체험단 후기

Review

[도너랜드]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놀이세트 <몬스터 액괴> 하태핫태!

  • 작성자 : lsha**
  • 등록일 : 2016.08.27
  • 조회수 : 357

어릴 때 어떤 놀이들을 좋아하셨나요?

저는 워낙에 미술쪽을 좋아하다보니 그림그리기나 색칠하기

그리고 고무찰흙이나 찰흙, 모래 가지고 놀기를 참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었을 때는

뽑기를 통해 물컹물컹, 말랑말랑한 촉감의 장난감이 유행이라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지만 엄마는 꺼려하셔서

벼르고 벼르다 몰~래 한번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 무척 어렸을 때 일이니까 30년쯤 지났지만

그 시기, 또래의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이 다 비슷한가봐요???

아이를 데리고 집근처 문구점에 갔을 때

5~6살 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잔뜩 모여있었는데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 없이 다들 뭔가 끈적거리고 찐득거리는 장난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집중하는 모습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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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각종 장난감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동영상을 접하기가 쉬운데요

 

첫돌이 지나면서부터 태블릿PC를 자주 사용하는 저희 아이는

유튜브 동영상들을 통해 정말 많은 장난감 영상을 접하는 편인데

뭔가 가지고 싶다, 해보고 싶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유일하게, 또 자주 반복해서 말하곤 하는 것이 있었으니

이름부터 조금 불안한 액.체.괴.물

찐득찐득~물컹물컹~쭉쭉 늘어나서 말 그대로 괴물같은 액체물질인데

몇번이나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신이 액체괴물이라며

참 자주 이야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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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마 입장에서는 끈적거리는 장난감이 반갑지는 않죠

한창 유행했던 모래장난감을 구입 해줬었을 때도

아이는 좋아했지만 독특한 소재라 아이 피부와 건강에는 안전한지도 염려되고

무엇보다도 놀이장소 주변이 엉망이 되어버려서

아이가 노는 내내 노심초사하며 지키고 있어야했거든요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라하고 궁금해하던 액체괴물도

찐~득하고 물컹물컹하니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원료는 안전한지 걱정되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대형마트나 문구점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클레이 도너랜드

국내 최대의 클레이 전문기업인 도너랜드에서

점성이 있는 젤리 형태의 신개념 클레이 몬스터 액괴가 출시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아이가 꿈에 그리던 액체괴물과 도너랜드의 부드럽고 가벼운

말랑말랑 천사점토 2가지 제품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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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거리면서 말랑말랑, 탱탱한 촉감의 몬스터 액괴

귀여운 몬스터가 입을 벌리고 있는 패키지 모습부터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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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기하기는 했지만

물컹물컹하고 찍찍~늘어나는 탱탱한 모습이 엄마 취향은 아니지만

저도 어릴 때 그러했고 문구점에서 아이들 모습을 봐왔기에

한창 호기심 왕성하고 창의력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해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어요

 

손을 많이 움직여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또 자유로운 표현과 촉감이 무궁무진한 창의력 발달에 좋아

요즘은 일찍부터 아이들 오감발달을 자극해주는 육아법이 유행이죠

 

그렇기에 저도 아이가 말랑거리는 소재로 주물럭거리면서

손 놀이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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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이가 좋아해도 위험하거나 해롭다면

선뜻 아이에게 건네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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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의 몬스터 액괴는 괴물(?)이지만

안전성 인증마크인(KC)를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면서

옷이나 바닥이 많이 더러워지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쉽게 만들고 놀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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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에 제조된 도너랜드의 핫한 신상품으로 MADE IN KOREA

가장 궁금한 재질이 PVA인것으로 안내되어 있는데요

 PVA란 수용성 플라스틱으로 화재 염려가 적고

잘 마르지 않는 성질을 가진 물질로 접착제가 도료, 종이처리제 등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두루 쓰이고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네요

 

PVA에 대해 검색을 하며 알아보다보니

저도 어린시절에 즐겨 가지고 놀았던 탱탱볼(얌체공)만들기 재료나

풀 등에도 사용되는 안전하고 흔한 재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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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액체괴물을 봤을 때 신기하기는 했지만

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 쭉쭉 늘어나고 탱글탱글하면서

말랑말랑한 요 물질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안전성이 염려되었는데 젤리형태의 클레이 개념으로 생각하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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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동네 놀이터에서 모래를 가지고

아침에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도 참 신나게 놀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모래놀이터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들고양이 때문에 오염되어서

손가락을 움직이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장난감이 참 없는것 같아요

 

요리, 홈베이킹을 즐기는 저라서 밀가루 반죽도 줘봤지만

조금 가지고 놀다보면 금새 반죽이 굳어버려서

엄마 말랑이가 이상해요라며 아이가 조금 놀다 당황하고 슬퍼했었거든요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또 쉽게 접하기 힘든 촉감의 놀잇감으로

손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줄 수 있는 몬스터 액괴

성분이 의심되는 제품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기업 도너랜드 제품이고

또 원료의 안전성에 있어서도 검증된 제품이라 저부터 기대되었어요

 

엄마니까~아이를 위해 주의사항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놀이 해야죠 :)

 

%EB%B3%84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먹지 마세요

%EB%B3%84 놀이 전,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EB%B3%84 반복 사용을 원하면 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오염되지 않도록 보관해주세요

%EB%B3%84 고온이나 냉장고 등에 방치하지 마세요

%EB%B3%84 카펫, 벽지, 옷 등에 붙지 않게 주의하고 붙은 경우 온수로 제거해주세요

%EB%B3%84 피부에 상처, 체질적으로 가려움이 있는 경우 사용을 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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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기띠로 안고, 첫째의 어린이집 가방도 들고 아이 손도 잡고

언제나 조금은 힘겨운 어린이집 하원길

 

한창 놀고 싶은 욕심이 잔뜩인 아이인지라 집에 안들어오려고

투정부리는 일이 매일매일 반복되고 있었어요

 

특히나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라 집으로 오는 몇 분조차

숨이 턱턱 막힐것 같은데다가 안겨있는 둘째는 땀 범벅~!!

그런데도 밖에서 놀고싶어 속상해하는 첫째를 보면 많이 미안했었거든요

 

오늘은 집에서 액체괴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저보다 앞서 뛰어가면서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액체괴물을 찾는 아이~!!

손을 씻어야 액체괴물 놀이할 수 있다고 하니 한달음에 달려가서 손씻기도 척척

이렇게 말 잘듣는 모습은 처음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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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박스의 귀여운 몬스터가 재미있는지

알록달록한 이빨을 만져보면서 빨리 꺼내달라고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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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가 차분하게 혼자 액괴놀이를 할 수 없는 나이라

엄마가 옆에서 함께 놀아줘야하는데

저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아이도 함께한다는 느낌에

더 좋은 <도너랜드 몬스터 액괴> 시간!!

 

박스를 개봉해보니 작은 설명서가 또 들어있는데

제품에 포함된 도구들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는 방법과

액괴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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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을 꺼내보니 큼직한 통에 들어있는 빨강, 파랑 액괴 그리고 커다란 노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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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어보니 또 푸짐한 구성품이

빼곡하게 들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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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50g 용량의 빨강, 파랑 몬스터 액괴와 녹색 액괴 만들기 재료

놀이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토핑, 루퍼세트, 아이스크림 컵, 아이스크림 콘, 2종 도구

그리고 이 재료들이 담겨있던 놀이겸용 액괴 보관 케이스

 

놀이를 좀 더 다양하게 확장시켜줄 수 있는 칼라점토 5색까지

정말 알차고 푸짐하게 담겨있어요

그저 액괴와 놀이케이스만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놀잇감들이 많이 담겨있기 때문에 한참동안, 다양하게

놀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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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살정도의 아이들이 혼자 만들 수 있을정도로 간단하다지만

어쩐지 저는 지나치게 간단한 설명이 조금 불안했거든요

도너랜드의 다른 제품들에 대한 설명이나 액괴 만들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도너랜드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도너랜드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jy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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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원하기 전에 택배가 도착했다면

엄마인 제가 사전에 충분히 살펴볼 시간이 있었을테지만

아이의 하원과 동시에 몬스터 액괴가 도착하는 바람에

제가 제품을 살펴보는 잠시동안, 아이는 옆에서 빨리 액괴를 꺼내달라고 아우성!!!

 

그래서 직접 액괴를 만들기보다는 만들어진 제품으로 놀이하기로 했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액괴를 처음 만나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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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노래노래하면서 가지고 싶어하던 액괴와의 첫만남

손을 넣어 촉촉하고 탱탱한 액괴의 촉감을 느껴보고 탐색하더니

이내 과감하게 쏟아내어 놀이를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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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제가 그랬듯 물컹물컹하고 탱글탱글한 촉감이

기분 좋기도 하고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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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고무? 장난감이면 장난감이지 왜 괴물일까 싶었는데

찍~찍 늘어나고 척척 달라붙고 끈적한 모습이

그냥 일반 점토나 젤리와 달라서 정말 괴물같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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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포함되어 있던 각종 도구들을  이용해서

주사기처럼 짜고 아이스크림 콘 위에 붙여도 보고 담아도 보고

이렇게나 아이가 차분하게 집중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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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놀이 케이스에 담겨있으면 몽글몽글 잘 모이고

하나의 젤리처럼 차분하게 정리되는데

이렇게 손으로 잡으면 피부에 쩍쩍 달라 붙으면서

찍찍~쭉쭉~늘어나면서도 어느순간은 깔끔한 단면으로 뚝 끊겨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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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자에 안내되어 있는 놀이법 정도만 응용할 줄 알았는데

역시 아이들의 창의력은 무궁무진한가봐요

 

이리저리 주물럭거리고 쭉쭉 늘리고 뭉쳐도 보고 떼어도 보고

실컷 관찰하더니 자신만의 놀이방법도 개발하는 아이가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이렇게 얇게 쭉쭉 펼칠 생각은 어떻게 했는지~

쭉 잡아 늘어뜨리면서 엄마 내가 안보이지요?라며 까꿍놀이도 했답니다

젤리 형태의 말랑말랑...신개념의 클레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일반 클레이로는 불가능한 응용이 가능하니까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

 

확실히 기존의 클레이들과는 차별화되는 <몬스터 액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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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논다고 놀았는데 워낙 찍찍 늘어나는 액체괴물이라

놀이하는 아이, 그리고 치우던 제 옷에도 제품이 붙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제 옷은 아주 조금이라 곧바로 흐르는 물에 비벼 빨았더니 깨끗해졌고

아이 옷은 대~량으로 엄청나게 붙어버렸지만

둘째 돌보면서 액괴 놀이용품 정리해 치우고 아이들 저녁먹여 재우느라

다음날이 되어서야 물에 담가 빨래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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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명서에서는 오염된 즉시 따뜻한 물에 담가서

세탁하도록 안내되어 있었기에 하루나 지나서 좀 불안했지만

따뜻한 물에 담가두니 하루 지난 액괴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살짝 손으로 비벼준 다음 세탁기에 다른 옷들과 빨래했더니

흔적도 없이 말끔해져서 한시름 놓았답니다 :)


한참을 놀았어도 저녁먹고 목욕하고나서도 또 하고 싶다고 조르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액체괴물을 찾으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액체괴물을 자랑하는 아이

이렇게나 좋아하는거 왜 진작 못사줬을까 죄책감이 들 정도였어요 ㅎㅎㅎ

 

신기한 촉감과 형태지만 안전성을 인정받은 <몬스터 액괴>

쭉쭉~늘이고 찍찍 잡아당기고 뭉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구요

 

실컷 흘리고 놀아도 세탁걱정 없는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전에 유래 없이 몇번씩이나 가지고 싶다고 말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도너랜드 몬스터 액괴>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답니다

 

만나보기 전보다 더 열렬하게 아이가 사랑하는 <몬스터 액괴>

앞으로 한참동안 아이와 자주 놀이 시간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 http://blog.naver.com/lshart81/2207978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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