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도너랜드] 엄마랑 아기랑 창의력 놀이에 딱 좋은 <천사점토>

  • 작성자 : lsha**
  • 등록일 : 2016.08.27
  • 조회수 : 267

아이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너무너무 궁금해했던 액체괴물

재미있어 보이고 신기하긴 했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안전할런지~소재가 걱정스러웠었던 저

 

국내 최대 클레이업체인 도너랜드에서

꼼꼼하게 연구해 안전한 소재로 놀이하기 좋도록

<몬스터 액괴>를 이번 여름에 새로 출시해서 만나봤었는데요

 

http://blog.naver.com/lshart81/220797818118

 
 
사실 액체괴물과 함께 도너랜드의 대표적인 상품인 <천사점토>
벌크 2통이 함께 도착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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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괴물을 처음 만났던 다음날

어린이집을 하원하고 돌아오자마자 또 액체괴물을 찾는 아이였지만

집안일이 많아 조금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이번에는 작전(?)을 바꿨는지 천사점토를 가지고 따라다녀요

 

엄마 보세요! 이렇게 하트를 만들면 날아가는 거래~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엄마의 관심을 자극하는 아이 ㅎㅎㅎ

 

액체괴물은 아이에게 바로 보여주고 설명을 해줬다지만

천사점토는 그냥 한쪽에 잘 정리해두고 점토라고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공작놀이 하는 점토인줄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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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안일은 잠시 미뤄두고

오늘은 아이와 함께 천사점토 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부드러운 천사점토~

 

대형마트에 가면 문구 코너에서 자주 봤던 천사점토인데

그동안은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다가

이번에 처음 만나보게 되었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냄새나고 탄성이 좀 심했지만 고무찰흙이 고급이었고

일반 찰흙이나 놀이터 모래, 지우개가루 뭉쳐서도 참 많이 놀았거든요

요즘은 신기한 촉감의 점토나 모래, 클레이가 많네요

시원하면서 탱탱하고 찍찍 늘어나는 <몬스터 액괴>도 그랬는데

가벼우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천사점토>는 또 어떨런지~

 

몬스터 액괴는 만7세 이상 사용이 권장되지만

천사점토는 3세 이상이라 어린 아이들부터 마음껏 놀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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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통에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개봉해서 놀기 좋고

다 놀고난 후에는 다시 넣어서 보관하기도 좋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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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참 귀한 공작재료였던 지점토가 생각나는 흰 점토

그런데 처음 손으로 만져서 떼보니 촉촉하면서도

너무너무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신기하더라구요

 

축축하고 무거운 지점토와는 완벽하게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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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은 제가, 다른 한통은 아이에게 줬는데

케이스를 열고 처음 천사점토를 꺼내는 모습이 완전 진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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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 만지면 만질수록 기분 좋아서

아이도 저도 참 즐거운 시간~!!

아이는 마음껏 주물럭거리고 만들 수 있는 놀이도 좋지만

아마 엄마와 함께하기에 더 즐거운 것이겠죠 :)

 

저도 이번 기회에 아이덕분에 오랫만에 공작놀이도 하고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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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점토는 수성물감이나 싸인펜, 형광펜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대로 색을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신개념 점토에요

저는 아이와의 놀이를 위해 아끼는 마카 set까지 꺼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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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만들고 싶은만큼 천사점토를 떼내라고 했더니

욕심 많게도 잔뜩 떼어냈어요

그리고는 핑크홀릭~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핑크색 마카로

콕콕콕콕 찍어 점토에 잉크가 묻어나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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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그으면 마카 끝에 점토가 살살 묻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점 찍듯이 콕콕콕콕 찍어주면 편해요

워낙 점토양이 많아서그런지 은은한 핑크빛의 천사점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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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말랑말랑하면서 적당히 기분 좋게 촉촉하고

진짜 가벼워서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어떻게 이런 점토가 있는건지 만지면 만질수록 신기하고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ㅎㅎㅎ

 

방금 만들어낸 베이비 핑크 컬러의 천사점토를

아이 장난감에 빙빙 말아올려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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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사 먹은 

우유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비주얼~

아이도 신기한지 얼른 제 손에서 낚아채다가 토핑을 더 얹어주며

진지하게 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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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어나지도 않고 가루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촉촉하고 가벼워서 아이들 놀기 완전 좋아요

 

지인들로부터 너무 어릴 때 클레이 놀이하면 감당이 안된다고

두손두발 다 들었던 사연을 많이 들어왔던터라 미리부터 겁먹고는

가끔씩 밀가루 반죽만 줬었는데...

이렇게 좋은 천사점토를 몰랐던 것이 아쉬울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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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아이 솜씨지만 뭉텅뭉텅 떼어서

마음대로 척척 만들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솜사탕 같지만...아이스크림!

천사점토 한 통을 아이스크림 콘 장난감 위에 다 올려놓고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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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거 천사날개 말랑이 너무 좋아요라는 아이

진작 사주지 못해서 아쉽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놀면 되죠!

3세정도 아이 있는 집에 정말 강력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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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깨끗한데다가 손에 묻지 않고 여기저기 안흘리니까

같이 놀이하는 엄마 마음도 편안~하고

아이도 제약없이 마음껏 노니까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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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잘 노니까 엄마도 옆에서

오랫만에 집중해서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여러 색상의 마커를 천사점토에 찍어서

알록달록 다양한 파스텔톤 점토도 만들었는데 색이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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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제가 만든것은 바로 앉아있는 모습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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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만들고 있는 오가닉 베이비 토끼 애착인형보고

따라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하나도 안비슷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토끼라고 예뻐해주니 뿌듯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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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가방이고 이불이고 다 던져놓고

엄마랑 아이 둘 다 점토놀이에 심취했더니 집안이 엉망이라

잠시 아이 혼자 놀도록 놔두고 세탁기를 돌리고왔더니

이런저런 장난감들을 가져다가 혼자 신나게 잘 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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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놀이의 후추통틍 갖다가 요런 모양을 잔뜩 찍어놨는데

어머! 이거 장미꽃 같다 너무 예쁜데?라고 말해줬더니

별 의미를 두지 않고 만들고 있던 아이가 활짝 웃으면서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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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란다면 원하는 색상을 넣어 파스텔톤으로

다양한 점토를 만들어서 공작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구요

4세인 지금은 하얀 천사점토 자체만으로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촉촉하고 가벼워서 놀기 괜찮았어요

 

그동안 밀가루반죽만 접해오다가 오~래 놀아도 굳지 않는

신기한 촉감의 점토를 가지고 놀아서 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냥 흰 점토 덩어리인데 케이크야! 핫도그야! 솜사탕이야!

아이스크림이야!라면서 무한 상상력을 펼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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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주는 좋은 엄마 되기

또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 강조하는 아이의 소근육, 오감발달 놀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집안과 아이 손이 엉망이 될까봐 혹은 비용이 많이 들까 걱정하지 말고

아이 마음까지 편해지는 부드러운 천사점토 적극 추천해요

이번 주말에는 또 뭐하고 놀아주나~고민하지 마시고

아이와 천사점토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 http://blog.naver.com/lshart81/22079782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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