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아이배냇 한끼 레시피 || 불량엄마도 간단하게 이유식을 만들도록 도와주네요.

  • 작성자 : redp**
  • 등록일 : 2016.08.31
  • 조회수 : 392

큰아이 때는 여행가서도 식구들 자는 동안 혼자 밤에 부엌 불 켜놓고

야채 다져가며 다음날 먹일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둘째 아이에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하며

이유식을 제때 주지 않은 적도 많아 미안한 날도 있었어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아이가 둘 되니 뭐 하나 하기가 왜 이리 벅찬지요ㅠㅠ

불량엄마가 되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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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량엄마에게 너무나도 간편하게 한끼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아이배냇 한끼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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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은 물 150mL에 밥 50g을 넣고 죽이 될 때 까지 끓어주는 것.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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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팩을 뜯어보니 안엔 컵라면 안에 김치블럭같이 생긴 건조블럭이 들어있더라구요.

이게 밥과 물이랑 섞이면 죽이 된다니 끓여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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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넣으니 살살 녹기 시작하면서 건블럭이었을 때는 안보이던 건더기들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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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는거 없이 싹 풀어져 있더라구요.

물이 많은 것 같아서 이게 죽이 될까 싶었는데 끓이다보니 죽이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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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걸쭉하게 만들어졌죠~

저는 이만하면 됐다 싶었는데 뜨거운데다 쌀이 덜 퍼져서 이랬던지

식히고 나니 한덩어리가 되어서 숟가락으로 뜨니까 안떨어질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먹일때는 물 살짝 타서 묽게 만들어 먹였어요ㅎ

애가 변비라^^ 너무 진하게 먹이면 안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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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단호박 이유식 완성!!

다 만들고 나서 저울에 재어보니 120g이 조금 못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한끼에 200g 정도 먹는 아이라서 아이배냇 한끼 레시피를 두블럭 쓰거나

아니면 한블럭으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인 후에 분유보충을 하거나 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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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블럭은 6개월부터 먹일 수 있는거라면

이 전복야채 블럭은 10개월부터 먹일 수 있는건데요.

울 둘째 이제 막 10개월에 접어는데다 음식 알러지가 없어서 전복야채 블럭도 먹여보았답니다.

전복야채 블럭은 건미역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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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에 풀었더니 미역이 많이 보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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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야채죽도 간단하게 완성!!!!

불량 엄마도 솜씨쟁이로 만들어주는 한끼레시피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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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 잘먹은건 당연하고요ㅎㅎ

너무 잘 먹어서 이건 뭐 숟가락 뺴는데 눈이 숟가락에 시선고정.

제때 안주면 몸이 이유식그릇쪽으로 쑥~ 나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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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나, 캠핑 갈 때 사용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물론 집에서도 이유식을 제때 못만들었을 때 간단히 만들기 좋고요.

생각해보니 엄마가 아플 때 아빠도 쉽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큰 아이 때는 만나보지 못했던 신세계 육아템이네요ㅎㅎ

아이배냇 한끼레시피가 있어 불량엄마의 미안한 마음 조금이나마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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