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트루맘 액상분유덕에 여행도 걱정없어요

  • 작성자 : buzz**
  • 등록일 : 2016.09.01
  • 조회수 : 5313

3박 4일 휴가때 제일 걱정은

둘째의 젖병이었답니다.

소독이 필수인데 소독기까지 들고 가기엔 짐이 너무 많고

냄비하나 들고 가서 열탕하기엔 너무 귀찮았어요

1회용 젖병이 있긴 하지만

그것또한 젖꼭지 소독에 뜨거운물은 항상 들고 다녀야 하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액상분유 챙겨서 여행 다녀왔지요

 

 

 

 

 

SAM_8959.jpg

 

트루맘도 액상분유가 있는지 몰랐어요

희윤이가 200~240ml 먹는데 한번먹기 딱 좋은 양이예요

한박스에는 총 24개가 들어 있답니다.

 

 

 

 

 

 

SAM_8960.jpg

 

SAM_8961.jpg

 

니플이예요

뚜껑열고 요놈만 끼우면 바로 먹일 수 있답니다.

 

 

 

 

 

SAM_8962.jpg

 

멸균처리 되어 있기 때문에

개봉 후 바로 수유가 가능해요

다시 사용하실땐 물론 세척하고 소독은 필수지요!!

 

 

 

 

 

SAM_8963.jpg

 

액상분유 떼샷!!!

아 부자 된 는낌이예요

가지고 갈때 짐은 분유보다 많지만

급작스레 먹이기 편하고

올때는 가볍게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SAM_8964.jpg

 

3박 5일의 여행동안 15~20개 정도만 들고 가면 될거 같아요

아 분유가 해결됐으니 편하다 편해

 

 

 

 

 

SAM_8965.jpg

 

뚜껑에 표시되어 있는 유통기한.

왕창 사놓고 실온보관이 가능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답니다.

 

 

 

 

 

SAM_8968.jpg

 

8개월 희윤이는 2단계를 먹어요

돌까지 먹일 수 있으니 나중엔 빨대컵에 넣어줘도 잘 마실거 같아요

 

 

 

 

 

SAM_8969.jpg

 

햇빛에 노출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포장되어 있지만

요렇게 남은 분유가 확인이 가능해요

얼만큼 먹고 남겼는지 알 수 있답니다.

 

 

 

 

 

20160828_095143.jpg

 

이번 휴가때 강원도로 가는 차안이예요

수유시간은 됐는데 차는 막히고...

바로 트루맘 액상분유를 먹였어요

준비하고 먹이는데 1분도 안걸렸지요 ^^

 

 

 

 

 

20160829_215918.jpg

 

숙소에서도 냠냠

솔직히 젖병에 익숙해서인지 첨엔 안 물더라구요

배 엄청 고플때 몇번 입에 넣어주니 금새 쪽쪽 빨더라구요

 

 

 

 

 

20160829_215941.jpg

 

아빠 품에서 맛나게 저녁먹는 희윤이

여행때도 편안하지만 외출시에도 너무 편한 트루맘 액상분유

진짜 꿀 육아템이네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