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맘 액상분유로 가볍게 외출할 수 있어요
 
요즘 외출필수품이라고 하는 트루맘 액상분유
분유수유하는 맘들은 다 아시는 외출할때의 고충
바로 잠깐 외출하려고 해도 보온병, 젖병, 분유 등
짐이 기저귀가방 가득하잖아요
하지만 요즘은 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액상분유가 대세
저도 가볍게 외출하길 소망해보며 트루맘 액상분유를 만나보았지요
이제 리틀김도 태어난지 6개월하고도 열흘그래서 2단계 액상분유를 수유할 수 있지요
한박스에 12개의 액상분유와 2개의 M사이즈 니플이 들어있지요
니플은 개별 포장되어있는데
포장채로 들고 나가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멸균처리가 되어있어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액상분유
이걸 보는 제마음이 어찌나 든든한지...
꼭 집에 쌀하고 김치 채워놓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트루맘 액상분유에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과
소화가 잘되는 비팔미틴산이 들어있어서
장이 약한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다고 해요
한병의 양은 240ml가 들어있어요
리틀김처럼 한번에 먹는 양이 많은 아이한테는 딱이더라구요
액상분유를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죠
뚜껑을 열고 그 자리에 니플을 끼우면 바로 수유가 가능해요
유통기한은 뚜껑 위쪽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받은건 12월까지네요
어차피 추석 귀향길에 다 소진할꺼니까 문제없죠~
500ml생수병과 비교해봤어요
이렇게 보니 크기가 가늠이 되시죠
보통 외출할때 한번 수유하려고 챙겨가는 물품이예요
저것만 가방에 넣어도 가방이 반이 차죠
그런데 트루맘 액상분유가 있다면
이렇게 짐이 줄어요
이너백에 넣어봤어요
정말 확실하게 비교되시죠
저게 한번의 양이라 저정도지 두세번 정도의 양을 챙기려면
정말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쌀알레르기가 있어서
다른 아이들보다 분유수유 시기가 길어질거 예상하면
커가면서 먹는양도 느니
외출할때마다 정말 이삿짐 버금가게 가지고 나가야하는거죠
우리 아이가 먹을거니까 제가 먼저 확인을 해봤어요
우선 색은 두유정도의 색이예요
맛을 보니 두유와 우유의 중간정도의 약간 묽은 맛이예요
너무 달거나 비리지않아서 맛에 예민한 아이가 먹기에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여보기로 했지요
니플은 바로 사용가능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뚜껑을 열고 바로 니플을 끼우면 수유 준비 끝
분유에 예민한 리틀김인데 그래도 잘 먹더라구요
사실 먹던 분유가 떨어져서 급하게 다른걸 사서 먹인적인 있는데
그땐 너무 안먹어서 구입한걸 결국 다 버렸거든요
그런데 이건 짜증 안내고 잘 먹었어요
이번 추석엔 트루맘 액상분유 덕에 가벼운 귀향길이 될거 같아요
혹시나 아이가 잘 안먹을까 고민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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