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비닷 레그워머 깜찍하고 포근해~ 쌀쌀한 날씨에 딱~ 좋다.
 
엔젤비닷 레그워머!
디자인 너무 상콤하지요.
레그워머 뿐만아니라
무릅토시로 또는 무릎보호대 역할까지 해준답니다.
활용도 굿굿굿~
엔젤비닷 레그워머는
다양한 디자인과 무형광 면소재의 사용으로
6-36개월 영유아도 안전하게 착용가능해요.
- 무형광 면 소재를 사용
- 아이가 기어다니는 시기에 무릎 보호
-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음
- 여,남아 모두 필요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봄,가을,겨울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세탁은 미즈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
귀여워서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오픈~
귀여운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비슷한 느낌에 토드!
레그워머가 두아이모두 사용가능하답니다.
사이즈가 다를까요?
저는 레그워머는 여름에도 반바지에 착용해도 이쁠꺼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잠자고 있어서
제가 레그워머를 팔에 쏘옥 넣어봈어요!
부들부들한 촉감도 좋고
스판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쏘옥~ 입고
쑥!! 빼기도 쉽네요.
땡땡이 토드도 쏘옥.
두아이가 함께 레그워머를 착용하면 너무 이쁠꺼 같아서
비슷한 느낌의 종류로 착용해봤지요.
날이 오늘 쌀쌀하네요
갑자기 비도 많이내리고요
첫째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하는데..
비가 멈추면 꼭 나가자고 약속을 했지요
오늘은 어떤 패션으로 외출을 하지?
레그워머를 착용해 볼까?
여자아이들은 치마입고 레그워머 쏘옥~
남자아이들은 반바지 또는 7부바지입고
레그워머 착용하면 이쁠꺼 같아요
이제 더 추워지기전에
반바지 입고 귀여운 캣무늬의 레그워머를 착용해 보았어요.
아이가 고양이가 귀여운지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토드무늬 점무늬도 쓱싹~! 만져보네요.
캣무늬의 레그워머는
앞뒤가 다르답니다.
뒷부분에는 귀여운 고양이무늬가~
아이와 빨리 외출할때 착용하고 나가면
너무 귀여울꺼 같지요?
신축성이 있어서
무릎부분까지 올려 입혔네요^^
둘째는 요즘 초스피드로 기어다니는데
옷이 너무 작아서 쭉쭉 올라오는 바지!
무릎도 포근하게 보호할겸!
집에서도 외출해서도 엔젤비닷 레그워머와 함께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