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를 위한 첫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이제품은 누워서 손을 움직이는 아기들부터 쓸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3개월부터 쓸수 있는 장난감이죠.
모빌 다음에 바로 쓰기 좋은 장난감입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것으로 아기신문지와 쌍벽을 이룬다는 바스락 타월이예요

호기심이 폭발하기 시작하는 3개월아기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워서 다칠 위험없는 장난감이예요.

천으로 된 장난감입니다.
가로세로 20센티 정도 됩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좀 더러워져도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 널면 금방 마릅니다.

앞면은 타월 소재이고 뒷면은 평직원단이 들어 갔네요.
둘다 온화한 색입니다.

모서리에 부드러운 끈을 달아놓아서 아이가 잡고 놀기 쉽게 만들었어요.
모서리 끝에 콤비 로고가 달려 있는데
아기들이 라벨을 좋아해서그런지 저희 아이도 저걸 쪽쪽 빨더라구요.

바스락 타월 가운데 자수로 캐릭터와 콤비이름이 써있습니다.
캐릭터가 아기 같이 다정하게 생겼습니다.

라벨을 좋아하는 우리 아가들,
많이 빨고 탐색하라고 한쪽 모서리에 라벨을 세개나 달아 주었어요.

타올 안쪽에 빠스락 소리가 나는 비닐이 들어 있어서 손을 대기만 해도 바스락 소리가 납니다.
소리는 셀로판지를 구길때 소리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복원력이 좋아서 이렇게 강하게 구겨도 손을 떼면 똑바로 펴집니다.

아기들이 바스락 소리를 좋아하는 이유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들었던 소리와 비슷해서래요.
그래서 아기 달랠때 봉지소리가 효과가 있어요.

콤비바스락 타월에서는 아기가 좋아하는 바스락 소리가 난답니다.

저희 아기 6개월 됬습니다.
저희아이에게 딱 맞는 놀이감이죠.

콤비 바스락 타월을 가지고
고리에 손가락도 끼워보고 바스락 바스락 잡아보기도 하고
라벨을 빨기도 하면서 우리아기, 즐겁게 놀았어요!

고리가 크고 많아서

손가락으로 끼기 좋고

촉감이 보드라워서 다칠염려 없고

또 바스락 소리가 좋은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 이 리뷰는 업체측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성실히 사용후 쓴 리뷰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이 리뷰를 보실 수 있어요!

http://blog.naver.com/dscw1/22085120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