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스퀵빨대컵] 진한핑크컬러 너무 화사해! 아이의 빨대컵으로 당첨.
 
29개월 저희 첫째는 빨대컵은 사실 별로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둘째가 틈만 나면 우유나 물컵을 엎지르는 통에
첫째에게 졸리 스퀵빨대컵을 주었지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입구를 젖혀주기만 하면 끝.
색상도 너무 상콤해 너무 좋네요.
졸리 베이비 빨대컵은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작된 똑똑한 제품!
아이들이 조금씩 빨대컵을 바로 잡고 사용하기 시작하면
또 빠는 힘을 조절하고 사래걸림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시기
얇은 빨대와 적은 용량으로 인해
아이도 부모님도 번거러움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이럴때 빨대컵을 교체해 주세요.
졸리베이비의 졸리 스퀵빨대컵은
어른들이 들고다녀도 무방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이 눈을 사로잡아요.
총다섯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진한 핑크네요!
졸리베이비 마크가 본체와
빨대컵 뚜껑에서 보이네요.
빨대컵을 들고 다닐수 있는
손잡이가 윗부분에 있어요.
빨대컵의 윗쪽에
튀어나온부분을 살며시 내리면
빨대컵의 입구부분이 나와요
아이가 입을 대고 무는 부분이지요.
빨대가 좀 큼직하지요
구멍이 큼직해서
물이나 쥬스들이 조금만 빨아도
쪼르륵 넘어올꺼 같아요.
둘째는 아직 돌이 안되서
빨대컵을 사용하진 않지만
스퀵빨대컵을 가까이 대주니
먹는건지 알고 입을 벌려서
빨대컵을 쫍쫍 해보네요~^^
아이에게 달콤한 초코우유를 넣어주었어요
200ml 우유를 넣었는데도
빨대컵이 대용량이라서 절반 밖에 안찼네요.
졸리베이비 스퀵빨대컵
아이가 잡고 먹기 편하고
친환경소재의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져서 안심할수있어요.
색상도 디자인도 산뜻한 스퀵빨대컵
둘째때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