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지니

포근한 아이들 옷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보령메디앙스에서

감찍하고 귀여운 뮤아의 유아의류를 런칭했답니다.

북유럽 감성 아기옷 뮤아!

우리 아이도 입혀봤어요.

이부 퀄팅 상하복.

사이즈는 100 (24M)

몸무게는 15.8kg

저희아이는 키는 약 93cm

몸무게는 13kg

뮤아옷이 살짝 여유로울꺼 같지요.

귀여운 부엉이가 앞에 딱.

그리고 아이들옷들과 조금 다른 제질.

삼중지 소재의 도톰한 느낌.

바지는 은근 넉넉한 느낌이예요.

허리부분도 밴드가 쭉쭉 잘늘어나고.

엉덩이 부분도 여유로워요.

퀼팅 원단에 손목 발목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처음 만져보는 느낌의 소재

만져보면 보송보송 도톰한 느낌도 들고요.

귀여운 캐릭터와 보온성, 활동성까지 함께 생각한

보령메디앙스 뮤아.

아이의 바지의 섬유 조성이 표시되어있어요.

폴리에스터가 충전재로 들어있따고 하네요.

세탁방법도 표시되어있어요.

# 단독세탁하세요

# 삶지마세요

# 약하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목부분은 양쪽에 이렇게

스냅단추가 있어요.

거의 유아옷 100사이즈는 스냅단추 없이

머리부분을 쏘옥 넣어야 하는데..

이렇게 스냅단추가 있어서 아이 옷입히기도 편하고

목 늘어남도 적을 꺼 같아요.

아이 목욕하면서

남편이 머리까지 잘랐네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요리프로그램 잠깐 보고 있을때...

아이의 뒷모습 깜찍깜찍!

이런느낌??

아이가 이쁜옷. 포근한 옷을 입으니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전체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이렇게 활동을 해도 편하고 좋답니다.

북유럽 감성 아기옷 뮤아! 아이에게 입히니 느낌있지요.

차렷!!!

요즘에 잘하는 포즈예요.

먼저 귀여운 부엉이가 눈에 띄고

두번째 옷의 제질이 신기하고

위아래 검정색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지요.

브이...

근데 뒤에 둘째는 머하고 있는거니?

원래 수면조끼까지 꽁꽁 싸매서 자는데

오늘은 요 북유럽 감성 아기옷 뮤아

이부 퀼팅 상하복만 입히고 재워보려구요.

까꿍.

미소 완전 잔뜩!!

아이가 기분좋은지

댄스 삼매경에 빠졌네요.

요즘 꺽기 춤도 추거든요 ㅋ

북유럽 감성 아기옷 뮤아.

우리아이도 입혀봤는데

포근한 느낌. 사랑스러운 느낌에 완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