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프라하우스 산전복대 후기 :D

  • 작성자 : pink**
  • 등록일 : 2016.11.20
  • 조회수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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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딱 봐도 임산부 티가나는 25주차에 접어들었어요 -

저도 슬슬 산전복대 착용을 시작합니다 :D

 

임신 중반기 막 들어설 쯤 우쮸쮸님이랑 베이비페어 방문했을때,

속옷을 구입하던 곳에서 복대를 함께 팔고 있어어요,

그때 처음 배쳐짐 방지를 위해 산전복대라는 보호대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

마침 배가 조금씩 불러오던 시기라 허리가 걱정되서 바로 하나 살까 했었었는데

우쮸쮸님이 당장은 복대가 필요 없으고 더 기다렸다가 허리에 무리가 오는듯하면

그때 사라고 말려주셔서 그냥 속옷만 사왔었거든요, 그러길 넘 잘한듯,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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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이후 시간이 흐르며 배가 불러와 허리가 뻐근해지려는 찰나,

친환경 임산부 브랜드 프라하우스의 산전복대 사용기회가 생겼네요 ㅋㅁㅋ//

 

프라하우스는 2014년 런칭 이후 1년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요,

브랜드 보유 업체가 20여년 전부터 언더웨어를 생산하고

10년 전부터는 임산부 언더웨어 생산 공장을 운영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국내 대다수의 임산부 언더웨어 OEM을 진행하고 있어요 :)

 

프라하우스에선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태아에게도 안전하다고해요 -

복대는 와이어도 있는 기능성 제품이니까 세탁은 중성세제에 미온수로 조물조물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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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총 3가지 ★

 

70 (M) : 67~73 (약 26~28인치)
76 (L) : 73~79 (약 28~31인치)
82 (XL) : 79~85 (약 31~33인치)  

 

하의 사이즈가 딱 27~28 걸쳐 있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배부를걸 감안해서 L사이즈를 선택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L사이즈는 좀 큰거 같아서 M사이즈로 선택할껄 후회중이에요 -

저 사이즈 산정은 허리둘레가 기준인데 제가 하비족이라 바지를 입으면 허리는 항상 남았거든요 -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 분 계시면 꼭 허리사이즈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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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가격 : 29,000원 ]

면,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터등의 재질로 제작되었고,

컬러는 단일옵션이에요 -

 제일 바람직한 라이트 스킨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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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펼치면 요런모양 -

이건 허리에 직접 맞닿는 내측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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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지지대쪽엔 신축성이 좋아 쭉쭉 늘어나는 소재에 와이어가 4줄로 덧대어져있어요 -

적당히 유연한 재질이라 허리를 무작정 꼿꼿히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움직임이 편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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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 테이프로 고정시키는 타입이라 한쪽 끝은 이렇게 까슬까슬해요

바로 맞닿아 접히는 부분에 반대 소재의 벨크로가 덧대어져 있어서

까슬한 부분이 다른 부위에 닿아 보풀을 일으키거나 그러지않아요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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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허리를 둘러 밖에서 보이는 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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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지지대 옆쪽으로 좀 더 단단히 고정 할 수 있게 날개도 달려있어요

​체형에 따라 날개를 늘려붙여 사이즈를 조절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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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역시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하는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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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마요때문에 사진찍기 힘들었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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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박스에 나와있어요 ㅋ_ㅋ

사용법을 따로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긴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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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방법을 보여드릴게요 ㅋ_ㅋ//

 

평소엔 팬티위에 바로 착용하지만

복대 정보 찾아들어온 저와 같은 산모분들의 태교를 위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착용해봤어요,,흐흐

처음엔 와이어 지지대를 허리에 맞게 위치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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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 아랫부분을 감싸도록 본체를 당겨 양 끝을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

 

복대는 배쳐짐을 막아주려고 사용하는 보정제품이에요,

 본체는 아기가 눌리지 않게 배를 지지해준다는 느낌으로 받쳐주게 감싸주세요 :)

저는 첫날 좀 무리하게 쪼여줬다가 배에 가스가 차서 밤새 명치붙잡고 고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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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단단하게 고정하기위해 양쪽의 날개도 쫙 땡겨서 옆판에 붙여줍니다

찍찍이라 넘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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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명서에 날개를 고정시킬땐 양쪽을 한방에 땡겨 붙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사이즈를 잘못 골라 약깐 헐거워서 한쪽씩 따로따로 잡아 고정시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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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복대는 배 아랫쪽을 지지하는거라 배가 불러오는거랑은 관계없어요 ㅠ_ㅠ

넘 낭낭하게 고르셨다간 저처럼 옆구리가 접힐 수 있어요 -

물론 작아서 배가 쪼이는 것 보단 넉넉해서 벨크로로 잡아 고정하는게 낫지만,

그래도 접히면 불편하니까 꼭 임신 전 사이즈를 기준으로 꼼꼼하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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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확실히 서있을때 허리가 곧아지는 느낌이에요 -

 

착용 직후에 아 너무 편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건 아닌데

확실히 복대를 착용하다가 풀러주면 배의 묵직한 느낌이 확 느껴져요 !!

 

복대를 착용해서 배가 쳐지는걸 막아주면 배처짐 자체와 배땡김도 막아주고,

무거워진 배로 허리를 숙이게 되면서 느끼게되는 허리통증도 완화시켜주지만

무엇보다도 자궁 경부 길이가 짤아지는 걸 예방해 준다고해요 ​-

요즘 배가 커지면서 근육에 무리가 가서 그런가 가끔씩 아랫배가 따끔했는데

자궁경부가 짧아지며 생긴 통증일까봐 무서웠거든요, 

앞으로 출산할때까지 열심히 착용해야겠어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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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허리지지대 ㅋ_ㅋ

 

아오, 살찐건 알고있었찌만 뒷태가 생각보다도 훨씬 병맛이네요 ㅋㅋㅋ

낼부턴 저녁에도 요거트만 먹는걸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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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차로 접어드니 배가 진짜 산만하죠 ?

 

예전에 순풍산부인과에서 오지명이 병원 홍보한다고

윤기원한테 케이블광고 의뢰해서 나온 6행시 생각나네요

 

풍에 모인

선같은 산모들의 배를 보라

만하지 않은가

은게 아니다

간이 들어있는게다

연 그런게다

15년도 더 된것 같은데 너무 기가차서 아직도 기억나요

브금으로 막 천둥번개치고 ㅋ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인간이 들어있어서 배가 이렇게 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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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지지해주니까 강아지들이랑 산책나가서 한참을 걸어도 말짱해요 :)


가장 진가를 발휘할때는 장시간 서서 설거지할때 ㅋㅁㅋ//

배가 불러있어도 복대가 허리를 지지해서 꼿꼿히 서게하니까

계속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되어 허리에 무리가 덜가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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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온몸이 쑤시는 회사에서도 필수,

옷 안에 착용하면 티도 안나죠 !?

 

임신 전부터 딱히 허리에 통증은 없었찌만,

키가 커서 허리가서 긴 편이라 허리 건강에 은근 신경이 쓰였는데,

만삭까지 이정도로만 관리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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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프라하우스에서 제품만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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