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이 훌쩍 넘은 울 대대는 첨에는 제법 자기가

 

볼일 보고 처리를 하더니 요즘은

 

엄마~~~ 아빠~~~할머니~~~ 다 했다고요!!!! 하고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 부릅니다 그래서 몇번 도와주다 보니

 

그 뒤는 넘 당연하게 어른들이 처리해 주기를 바래요 ㅠㅡㅠ

 

이제 곧 유치원에도 갈껀데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배변 뒤처리 트레이닝을 시키기로 맘 먹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쓰고 있는 베베숲에 어쩜 배변 트레이닝 물티슈가 있지 뭐예요

 

베베숲을 한참 쓰고 있어는데도 몰랐어요^^^

 

 

우리 아이들의 배변 뒤처리부터 손씻기까지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멀고 먼 여정을 도와주기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ㅎㅎㅎ

 

 

 

우리 아이의 소중한 똥꼬에 닿는 물티슈이니~~ 유효기간도 제조일자도 살펴보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쉽게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은 들었어요

 

설명서는 아주 간단해요 ㅋㅋㅋ

 

 

 

 

 

아이가 트레이닝 동영상 보면서 신기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울 아드님 어김없이 응아를 하고 엄마~~~~~~~~~엄마~~~엄마!!!!! 하고 부르네요

 

드디어 첨 써볼 기회가 ㅋㅋㅋㅋㅋ

 

 

 

 

시범으로 보여줘요~~ 울 대대 유심히 쳐다봐요 ^^

 

 

캡버튼은 어린 아이가 열기에도 쉬워요~

 

톡 눌러줘요~^^

 

 

확실히 컬러풀한 케이스부터 호기심을 끄나봐요

 

포포도 자기가 해보겠데요 ㅋㅋㅋ

 

 

 

 

 

 

근처 서초도서관에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오요

 

잠깐 나갈 때도~~~~ 아이들과 함께라면 물티슈는 필수^^

 

 

 

 

저희에게 하나 더 챙기게 된 것~~~ 베베숲 아이켄 물티슈~^0^

 

 

 

 

 

 

 

재질이 잘 찢어지는 재질이라 그런지 물에도 녹기 쉬워 보여요!

 

 

 

 

 

 

 

 

성분도 좋은 베베숲 아이켄 물티슈로~~ 5살 아들도~~3살 딸도 조금씩

 

자기 스스로 배변 처리 하는 법을 익혀 갈래요^^

 

 

 

 

동영상들이 궁금하시믄~~ 제 블로그에 와서 원본 포스팅 살펴주세요

 

http://blog.naver.com/telesa00/2208778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