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리얼 티업으로 건강차도 간편하게 마셔요

  • 작성자 : Tiny**
  • 등록일 : 2016.12.13
  • 조회수 : 6034

 

펫트병에 꼽아 마시는 간단한 티백?
500ml 생수병에서 티백보다 더 잘 우러나고, 깔끔한 차를 즐길 수 있게해주는 리얼티업.
차 좋아하는 꼬마여우가 생수를 병째 차로 즐기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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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먹는 리얼 티업의 차 종류는 다양해요.
요즘 꼬마여우가 즐기는 우엉차, 아이들과 외출할때 필수인 보리차.
일명 브이라인 옥수수차와 몸에좋은 돼지감자차, 숙취에 좋다는 헛개차까지...

티업은 몸에 좋은 차를 쉽고 간단히 먹을수 있다는게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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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법, 티업 사용방법은 참 간단해요.
500ml 생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아요.

리얼티업의 재료는 모두 국산.
몸에 좋다는것들이 잔뜩, 돼지감자차 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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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의 형태는 길쭉한 병뚜껑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티업 뚜껑은 1.5리터 펫트병을 제외한 대부분의 입구가 좁은 물병에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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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차를 종류별로 챙겨다닌다면,
뚜껑 윗쪽에 어떤차가 담겨있는지 쓰여있어서 쉽게 마시고싶은걸 골라 마실수도 있어요.
돼지감자  dwaejigamja  영문으로 쓰인것 보고 막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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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은 2리터 이상 마시라는데,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면 그게 참 어려워요.
여우는 물을 좋아해서 걱정없는데, 물마시는게 어렵다면 차를 마시는게 조금은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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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의 비닐을 벗기고 물병에 꼽아주기만하면 끝!
참 쉽죠?
찬물이어도 필터가 4개방향으로 만들어져서 물이 빠르게 우러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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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힘들다면 조금 흔들어도 좋아요.
흔들기는 싫고 빨리 우러나길 바란다면 거꾸로 엎어놔도 되더라구요.
물이 적을때도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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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갔는데, 여기는 물을 보틀로 판매하더라구요.
고기를 먹는데 탄산은 안마시는 꼬마여우, 느끼함을 잊으려고 보리차를 택했어요.
가방속엔 언제나 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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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우러나라고 없어뒀다가 보리차 마셨어요^^
마시다가 다시 잠궈두고, 티백 터질 걱정도 없는 티업이 참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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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 버릴땐 뚜껑과 분리가 쉬워요.
필터부분은 버리고 뚜껑은 재활용하기.
내용물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다져진 돼지감자가 불은채로 담겨있어요.

어쨌든 티업으로 차를 쉽게, 물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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