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 수영복 찢은 60대 유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제대로 씻지 않는다는 이유로 샤워실에서 수영모와 수영복 끈을 잡아당긴 60대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
2023-11-20 15:20:32
지드래곤 모발 감정 '음성'...남아있는 검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
2023-11-20 14:22:01
'역시 e스포츠 강국' T1, 롤드컵 우승 쾌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리그 LCK의 T1이 '롤드컵'이라 불리는 국제대회 월드 챔피언십에서 7년 만에 우승컵을 획득했다. T1은 19일 서울
2023-11-20 13:55:03
반경 2㎞이내 스토커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자가
스토킹 행위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피해자에게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자가 발송된다. 법무부가 이러한 내용의 '스토커 위치정보 피해자 알
2023-11-20 12:09:01
네이버뉴스, 닷새 만에 없앤 '이 기능'은?
네이버 뉴스의 '댓글 내 인용 답글'(대댓글의 답글) 작성 허용에 대한 논란이 일자, 네이버 측이 관련 서비스를 닷새만에 종료했다. 네이
2023-11-20 11:13:26
"100년 전 증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 가격은?
약 100년 전에 증류된 한정판 위스키가 한화 약 35억원에 낙찰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로 등극했다. 19일(현지시간) BBC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
2023-11-20 10:50:03
8세 아이 떨어트린 돌에 70대 사망…처벌 불가 이유는?
서울의 한 아파트 위층에서 8살 아이가 던진 돌에 맞아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2023-11-20 10:34:06
"자릿값 낼게요" 1500원 두고 간 학생, 주인 '뭉클'
라면을 판매하는 무인 점포에서 외부 음식을 먹은 남학생이 양심껏 '자릿값'을 내고 간 감동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
2023-11-20 10:17:01
정부,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집중검사
관세청이 식품의약안전처와 함께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간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으로 수입되는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2023-11-20 10:14:39
무궁화호 열차 '쨍그랑!' 굉음의 정체는...
19일 오후 7시30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역에서 남성현역을 향해 가던 무궁화호 열차 유리창이 일부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 등 인명피해
2023-11-20 09:10:03
정부24 등 행정망 정상화…서비스 장애로 인한 보상은?
19일 현재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가 정상화된 가운데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시도·새올 행정시스템 장애는
2023-11-19 17:04:42
미혼男, 결혼 안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혼 남성 10명 중 4명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결혼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온라인 조사 전문 기관 피엠아이가 전국 20~69세 남녀 3000명
2023-11-19 15:15:29
'이승기♥' 이다인, '연인' 막촬 인증...단아한 미모
배우 이다인이 드라마 '연인'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7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은애
2023-11-17 18:00:01
남편·상간녀 문자 SNS에 올렸다가 명예훼손으로 벌금형
남편과 상간녀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SNS에 올린 아내가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물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7단
2023-11-17 17:36:23
빈대 '확실히' 없앨 방법은? "탁 친다고 안죽어"
질병관리청이 가정에서 빈대를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7일 질병관리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
2023-11-17 17: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