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살펴보니
도봉구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이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모두 아우르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다. 신청 방법은 도봉구 보건소 3층 아이맘건강센터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과 함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등록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출산과 양육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건강간호...
2018-05-14 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