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초등학교서 과학 실험 중 병원행…어떤 실험이었길래?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과학 실험을 하던 중 이상 증상을 보인 교사와 학생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1일 오전 11시 11분쯤 청원구 오창읍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학생들은 화산 폭발 실험을 위해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를 알루미늄 컵에 넣고 가열하던 중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40대 교사와 학생 13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실험 도중 발생한 연기를 흡입하면서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12: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