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종교계 앞장선다…'국민운동 선언문' 발표
30 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7 대 종단 대표들의 ‘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언문 ’ 발표식에 참석한다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 대 종단 대표들은 이날 오후 1 시 30 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각계 각층이 저출산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종교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차원에서 선언문을 내놓는다 . 이날 발표식에서 천주교 , 불교 , 기독교 , 원...
2018-04-30 10: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