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건조 특보엔 고보습과 진정 스킨케어가 필요
올 겨울은 한파 속보보다 건조 특보 및 경보가 유달리 잦다. 건조한 날씨를 견디다 못해 큰 산불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피부에도 건조한 대기로 인한 재난이 일어나기 전, 똑똑한 관리를 위해 보습에 좋은 특급 성분을 소개한다. ▲고보습의 초 핵심 '시어버터', '글리세린' 보습 성분의 기본으로 꼽히는 글리세린은 수분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아프리카에서 민간요법으로도 사용되는 시어버터는 천연 피부 보습제로 피부 염증을 진정시키고 수분 증발을 막는다. 두 성분은 건조함을 유발하는 외부 자극에도 기본 수분을 지키고 강력한 보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원마일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데일리 보습 관리로 제격이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특히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이 증발하는 수분을 막아주고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 보유력을 지속시키는 과정을 통해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바르거나, 엄마가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발라주기 수월할 만큼 발림성이 뛰어나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과 저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은 기본, 아토피협회의 추천제품(KAA) 인증을 비롯해 동물 실험을 일체 배제했다. 민감한 피부의 성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마데카소사이드', '프로폴리스' 건조한 피부라면 홍조나 트러블이 나타나기 쉽다. 마데카소사이드나 프로폴리스와 같은 천연 성분은 피부 진정에 탁
2019-01-04 14: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