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헌법재판소 인근 주요 시중 은행 휴점
주요 시중은행들이 오는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을 휴점한다.신한은행은 오는 4일 현대 계동 지점과 현대 계동 대기업금융센터 등 두 곳의 영업점 문을 임시로 닫기로 했다.은행 측은 고객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해당 영업점 직원들은 광교 영업부와 대기업 영업1부 등 대체 근무지로 옮겨 일할 예정이다.하나은행도 4일 안국동 지점과 계동 지점 등 헌재 인근 영업점 두 곳의 영업을 중단한다. 종로금융센터 지점과 을지로 본점 19층을 대체 영업점으로 지정했다.우리은행은 안국역 지점을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종로YMCA 지점 등 인근 대체 영업점으로 고객을 안내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은 헌재로부터 반경 600m 이내에 영업점이 없다.NH농협은행은 감사원 지점의 단축 근무를 검토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감사원 지점은 청사 내에 있어 외부인 출입이 어렵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3 11:45:56
내 주거래 은행은 몇 위? 5대 은행 '시장 점유율' 발표
시중 5대 은행 시장 점유율 순위는 어떻게 될까?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말 원화 예수금은 총 1562조7612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말보다 2.7% 증가했다.국민은행은 342조2755억원에서 355조7146억원으로 3.9%, 하나은행은 293조8235억원에서 301조4469억원으로 2.6%, 농협은행은 301조1330억원에서 305조3994억원으로 1.4% 각각 늘었다. 신한은행의 원화 예수금은 292조7882억원에서 305조376억원으로 4.2% 늘었다. 5대 은행들 중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우리은행은 291조9652억원에서 295조1627억원으로 1.1% 증가했다.시장 점유율로 보면 1위는 국민은행이었다. 22.49%에서 22.76%로 오르며 1위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19.24%에서 19.52%로 4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하나은행은 19.31%에서 19.29%로 내려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농협은행은 19.79%에서 19.54%로 하락해 2위였다.우리은행은 19.18%에서 18.89%로 점유율이 축소되며 5위를 기록했다.원화 대출금 기준 점유율 순위는 지난해 말과 같았다.1분기 말 국민은행이 22.90%로 1위를 차지했고, 신한은행(19.87%), 하나은행(19.72%), 우리은행(19.05%), 농협은행(18.46%)이 뒤를 이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5-22 10: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