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3스타' 안성재 레스토랑, "계좌이체 요청 안 해" 사칭 주의
안성재 셰프가 서울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서울'을 사칭해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등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2일 모수서울은 SNS를 통해 "KT를 사칭해 모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안내했다.모수서울은 "오직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있으며 절대로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캐치테이블 이외의 방식으로 예약금을 요구받으셨다면 이는 모수와 관련 없는 행위이므로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3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안 쉐프의 모수서울은 최근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2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코스 요리 가격이 1인당 수십만 원에 달하지만, 안성재 셰프의 인기에 힘입어 몇 달 치 예약이 모두 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안 셰프는 지난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전문성과 냉철한 심사,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말투 등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3-25 10:44:37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밍글스' 선정…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모수'는?
올해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밍글스'가 선정됐다. 미쉐린은 27일 미식 가이드북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 실린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미쉐린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뜻한다.강민구 셰프가 운영하는 밍글스는 지난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 당시부터 9년째 이 안내서에 이름을 올렸고, 2019년부터 작년까지는 2스타로 선정됐다가 올해 3스타가 됐다.미쉐린 관계자는 "강 셰프와 그의 팀은 전통음식과 현대 음식을 조화롭게 결합해 전복과 배추선, 생선 만두 등의 요리를 창조했다"면서 "한국 장인들이 만든 정교한 식기와 장식은 밍글스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고 평가했다.강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한식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밍글스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모수는 작년까지 2년 연속 3스타였지만 잠정 폐점하면서 이번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식당'을 뜻하는 2스타 음식점에는 서울에서만 9곳이 선정됐다. 작년 1스타였던 '에빗'이 올해 2스타가 됐다.'요리가 훌륭한 식당'을 의미하는 1스타에는 서울에서 27곳, 부산에서 3곳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의 모리, 팔레트, 피오또 등 세 곳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스타를 유지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27 15: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