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부터 강소라까지…다이어트 자극하는 워너비 스타들의 식단 관리
언제 어디서나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들. 다재다능한 실력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뤄 누구나 원하는 몸매로도 주목 받는다. 몸매 좋기로 소문난 배우 서현진부터 강소라까지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스타들의 식단을 살펴본다. ◆ 서현진의 '1일1식'친숙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2016년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서현진. 군살 없는 몸매를 가진 스타로도 꼽히며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한 연예 프로그램에 따르면 그는 작품 시작 전부터 군것질을 끊고 1일1식을 실천한다.그처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간절하다면 닭가슴살로 틈틈이 단백질을 채워줄 것.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어디에나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소지가 간편하다. 어디서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갈릭과 치즈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탱글탱글해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하며 출출할 때 든든한 포만감을 전한다.◆ 수지의 '담백' 식단청순, 섹시, 단아함 등 갖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배우 수지. 데뷔 초부터 빛나는 비주얼로 팬층을 확보한 그는 언제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0년 통통한 몸매로 인해 수지와 코끼리의 합성어인 '수끼리'로 불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도 화제였다.한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그의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으로 고구마 1개와 닭가슴살, 점심에는 현미밥과 샐러드, 저녁으로 고구마 2개를 먹고 오후 6시 이후로는 금식을 지킨 것이었다. 특히 군살 없는 상체를 위해 펭귄 운동법으로 늘씬한 팔뚝을 가꿨다. 기름기 없는 담백
2017-08-03 13: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