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바나나킥' 50년 만에 동생 나온다
오는 21일 농심이 과자 신제품 '메론킥'을 출시한다. 이는 지난 1978년 바나나킥 출시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농심은 국산 머스크멜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킥을 만들었다. 전작 바나나킥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으며,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킥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했다.농심은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내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최근에는 가수 제니가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소개해, 바나나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농심 관계자는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에 더해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09:54:29
한 입에 쏙! 농심 '미니바나나킥' 출시
농심이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바나나킥'을 출시했다. 모양도 중량도 미니다.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니바나나킥은 소용량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증가도 소용량 트렌드의 큰 배경이지만 전 세대에 걸쳐 가성비를 추구하는 문화도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출시 된 소용량, 가성비 스낵으로 이름을 알린 미니인디안...
2019-08-29 11: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