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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마다 '쿵쿵' 소리 내 불안감 조성한 30대 집유

    밤 늦은 시간 반복적인 소리를 내 이웃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민정 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또 보호관찰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 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같은 해 11월 27일까지 새벽 시간에 김해시 한 빌라에서 불상의 도구로 벽 또는 천장을 치며 일부러 '쿵쿵' 소리를 내는 등 31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공포심을 일으키는 소리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빌라 임대인이자 피해자인 B씨가 수사기관에 제출한 소음일지 정리내역, 112 신고사건 처리표 등을 종합해 A씨가 피해자를 포함한 이웃들에게 들리도록 소리를 발생시킨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에도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일로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현재까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벌금형을 넘는 전과는 없고, 현재 다른 곳으로 이사해 피해자에게 불안감을 주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9-14 09:21:07

  • 한여름 밤의 청와대...내달 20일부터 '야간 개방'

    지난달 10일 국민에 개방된 청와대의 밤 시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청와대 개방이 시작된 이후 야간 관람이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 청와대 관람 종료 시간은 오후 6시다.이번 행사는 오후 7시 30분과 8시 10분에 시작되며, 1회 당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참가자들은 정문을 통해 입장한 다음 안내 해설사와 함께 경내 곳곳을 감상한다.처음 들어서면 대정원을 지나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 내부를 관람하고 관저에서 음료를 마시며 음악을 감상한다. 이어 상춘재와 녹지원을 거쳐 정문으로 퇴장하면 된다. 상춘재는 창호를 개방하고 조명을 켜두어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다.2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인당 2매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회차당 정원은 50명이다. 당첨자는 내달 14일 발표된다.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이 청와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와대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06-28 10:22:41

  • 농산물품질관리원, 설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 구분법 공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구별 방법을 안내했다. 농관원에 따르면 대추는 연한 갈색에 주름이 적고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되지 않는 것이 국산이다. 이와 비교했을 때 중국산은 진한 갈색으로 주름이 많고 과육과 씨가 비교적 쉽게 분리된다.밤의 경우에는 국산은 알이 굵고 윤택하면서 속껍질이 두꺼워 잘 벗겨지지 않는 반면 중국산은 알이 작고 윤택이 거의 없으며 속껍질이 얇아 잘 벗겨진다는 차이점이 있다.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밝은 주황색으로 꼭지가 동그란 모양이 국산이다. 중국산 곶감의 과육은 딱딱하거나 무르며 탁한 주황색을 띠면서 꼭지도 네모난 모양으로 깎여 있다.깐도라지는 국산일 경우 길이가 짧고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가 남아 있으며 깨물었을 때 쓴맛이 거의 없다. 반면 중국산은 길이와 크기가 다양하고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한 편이며 깨물었을 때 질긴 느낌과 쓴맛이 강하다.고사리는 줄기 아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져 있고 먹을 때 줄기가 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국산이다. 중국산은 줄기 아랫부분이 칼로 잘려 단면이 매끈하고 식감이 질기다.국산 표고버섯(생표고)은 갓이 넓적하고 불규칙하며 갓 표면의 골이 얕아 뚜렷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산은 그 반대로 갓이 둥글고 일정하며 갓 표면의 골도 깊고 뚜렷한 편이다.품목별 원산지 식별방법은 농관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농관원은 소비자들이 국산으로 속인 농산물을 사지 않도록 여러 매체를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를 홍보하면서 다음 달 1일까지 전국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농관원은 농식품 구매 시 원

    2019-01-22 09:17:29

  • 매일 하는 샤워, '아침 vs 밤'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최초의 샤워는 물이 쏟아지는 폭포에서 시작됐다. 자연이 아닌 집에서 하는 샤워는 하인들이 주인에게 물을 부어 주는 형태였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인은 최초로 샤워기를 발명했다. 그 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쳐 현재는 디지털로 조절되어 폭포에서와 같은 형식의 디지털 샤워까지 이르게 됐다. 이렇게 샤워 문화는 보편적이 됐고, 무더운 여름이 아니라면 보통 아침과 밤에는 샤워를 한다. 그런데 아침에 하는 샤워와 밤에 하는 샤워가 다르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 매체 NZ헤럴드는 지난 20일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를 인용해서 아침 샤워와 밤 샤워의 다른 점을 보도했다.먼저 아침 샤워는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셸리 카슨 미국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는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엇인가 창조해야 할 압박을 받을 때 아침에 샤워를 하라고 조언한다.카슨 교수는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거나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을 때 일단 문제를 마음 한 켠에 두고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 지면 좋은 아이디어와 해결 방법이 저절로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아침 샤워가 긴장을 완화시켜 주기도 하고 창조성을 일깨워서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그렇다면 밤에 하는 샤워는 어떨까? 연구에 따르면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밤에 하는 샤워가 좋다. 밤에 샤워를 하면 스트레스와 관련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체온을 조절해서 잠이 들도록 돕는다. 미국수면의학학회 크리스토퍼 윈터 박사는 “샤워를 끝낸 후 빠르게 몸을 식히면 잠을 잘 잘 수 있다. 이 때 신체가 잠들어야 한

    2016-10-21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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