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학원·뷔페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00인 이상 대형학원·방문판매업체·물류센터·뷔페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했다. 기존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실내 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8곳에 이어 추가됐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오후 6시부터 해당 업장 근로자들과 사업주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주와 종사자는 QR코드를 사용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2020-06-23 09: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