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행-수현 남매, 이정민 KBS 아나운서와 깜짝 만남
한솔교육희망재단의 교육 지원을 받고 있는 이준행-수현 남매가 24일 여의도 KBS 본관에 위치한 'KBS온'을 방문해 이정민 KBS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번 견학은 지난 번 준행-수현 남매 집을 방문했던 KBS 이정민 아나운서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남매가 생생한 뉴스보도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송국 곳곳을 안내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옥시제품 불매운동, 어떻게 ...
2016-05-24 18:20:00
"텔레비전에 내가 나와요!" 준행-수현 남매, 방송국 견학하던 날
<화면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가리키고 있는 준행-수현 남매> 6살 준행군과 4살 수현 남매가 이정민 아나운서의 초청으로 24일 여의도 KBS 본관에 위치한 'KBS온'을 방문했다. 평소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남매는 방송국의 높은 천장과 수많은 조명, 카메라 그리고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며 신기해했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의 교육 지원을 받고 있는 남매는 지난달 책읽어주기 재능기부를 통해 이정민 아나운서와 인연을 맺었...
2016-05-24 18: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