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母子…이인혜, 아이와 미용실 나들이 도전
배우 이인혜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인혜는 자신의 SNS에 "이발하러 왔어요~8개월 아기 컷트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인혜의 아들은 통통한 볼이 귀여운 모습이다. 이인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기 너무 귀엽다", "많이 컸다", "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인혜는 지난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7-02 15:47:45
배우 이인혜,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
배우 이인혜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이인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사귀환. 저 아기 잘 낳고 돌아왔다”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이인혜는 “노산이라 걱정되어서 신생아 응급실이 있는 종합병원을 택했는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라며 “자연분만하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젠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라고 밝혔다.출산 후 병원에서 찍은 사진에서 아기와 함께한 이인혜는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조리원에서 찍은 아기 사진인데 지금보니 너무 어리네”라며 “출산 후 병원에서 기념샷. 지금 2달째 산후조리 중”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42세인 이인혜는 지난해 8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7월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12-25 13: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