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유모차·범퍼침대 등 경품 한가득"
오늘 (20일)부터 2019 서울베이비페어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가 시작된다. 5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당첨 경품은 영등포 메리어트 숙박권, 지피라이트 절충형 유모차, 싸이벡스 포킷 유모차, 쿼드스트롤러 유모차, 세이지폴 2018 하이체어, 부글레벤 와이드테이블, 조아뜨 범퍼침대, 4포지션 360 캐리어, 바운서 V2 모빌세트, 스펙트라 소독기, 스마트 베이비 캐리어, 차이슨 청소기 트루센 SCV6, 밀로앤개비 계절 낮잠이불 등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키즈맘 카페 가입 후,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홈페이지로 접속해 이벤트 댓글란에 키즈맘 카페 별명을 남기면 된다. 사전가입시 경품 당첨 기회는 물론, 2019 서울베이비페어 기간 (4일)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기간은 오늘부터 5월 11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2일 키즈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당첨 상품은 서울 베이비페어 행사 기간 중 경품 지급처에서 수령할 수 있다.한편, 올 상반기에 개최되는 '2019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2-20 16:10:10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만나는 아늑한 놀이공간,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
유아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아이조아페어리가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세텍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아이들의 아늑한 놀이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을 선보인다. 아이들은 엄마품을 찾듯 본능적으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놀이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상상력은 풍부해진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
2018-05-04 09:21:00
"아기침대 고민 싹!" 하로월드, 서울베이비페어 5월 전시 참가
하로월드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지난 2004년 유아 가구 브랜드 쁘띠라뺑을 시작으로 자체 유아용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하로월드는 서울베이비페어에 꾸준히 참가해 터줏대감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범퍼침대 전문 브랜드 '쁘띠베이비'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쁘띠버드' ▲아기침대 전문 브랜드 '쁘띠라뺑' ▲높낮이책상 전문 브랜드 '위드그로우' ▲자동차침대 전문 브랜드 '드림카베드'를 보유하고 있다. 쁘띠베이비는 배를 밀고, 손을 하늘로 올리며 신체발달을 돕는 체력 단련장이자 아이들이 안락함을 느끼며 숙면을 할 수 있는 범퍼침대를 선보인다. 쁘띠버드는 출산 용품, 유아 의류, 외출 용품(스카프빕, 목보호쿠션)을 비롯해 인형과 장난감 등 완구도 갖추고 있다. 쁘띠라뺑에서는 유아 침대부터 토들러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침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뉴토들러 침대는 유아는 물론 아동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친환경 웰빙 매트리스 팜 매트리스를 사용했다. 팜 매트리스는 코코넛 야자수 열매의 딱딱한 속 껍질을 감싸는 긴 섬유 부분을 한 올씩 풀어 만든 것으로 보온-보습과 내구성, 통기성을 지녔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하로월드가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연 2회 개최하며 오는 5월 17일에 열리는 상반기 전시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과 이어지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이다. 사진 : 하로월드 공식 홈페이지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4-19 18:08:34
[키즈맘 포토] '미수다' 에바, 베이비락서 둘째 아들 위한 범퍼 침대 장만
'미수다'로 유명한 방송인 에바가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 베이비락 부스를 방문했다. 임신·출한·육아 전문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 폐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각종 무료 입장 방법과 업체별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7-05-27 14: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