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육아용품 브랜드 드디어 한국에도! '레드캐슬'
프랑스 전문가들로 구성돼 20년 넘게 육아용품을 개발하고 있는 RED CASTLE이 이번엔 국내 육아 시장에 노크했다. RED CASTLE은 편리하고 혁신적이며 세련된 제품을 개발해 아이에게는 안정감을, 부모에게는 편안함을 준다. RED CASTLE이 엄선해 소개하는 주요 제품을 확인해보자. ▲ 코쿠나 베이비프랑스의 소아 물리 치료사 다니엘 살루치가 개발한 코쿠나 베이비는 전문 의료 환경에서 10년간의 관찰, 연구 결과물로 초기에는 조산아의 발달과 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 되다가 하루에 20시간 이상 잠을 자는 신생아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입소문을 타고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코쿠나 베이비는 반 태아 자세를 유지시켜 자궁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고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에 초기 운동 반응을 촉진시켜 균형 잡힌 발달을 유도한다. 20도 기울기와 엉덩이 굴곡 덕분에 위-식도 역류를 방지할 수 있으며, 두상 변형 및 평편한 머리 증후군을 방지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아기를 벨트로 부드럽게 고정시켜 뒤집기 방지 기능도 가지고 있다.▲ 빅 플롭시 임산부&수유 배게임신 후반으로 갈수록 엄마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진다. 170cm의 빅 플롭시를 사용하면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출산 후에는 완벽한 수유쿠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재로는 무독성 독일산 마이크로 펄과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천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 미라클 스와들신생아를 든든하게 싸서 자궁과 유사한 조건을 만들어 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복통을 줄일 수 있고,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스와들을 감싼 상태에서 아이가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
2019-11-22 15:17:01
프랑스서 온 프리미엄 육아브랜드 레드캐슬 국내 상륙!
육아용품 브랜드 레드캐슬 프랑스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이 브랜드는 지난 20년 동안 프랑스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아이들의 상호작용을 연구했으며, 안락함을 실현하기 위한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한국에서 레드캐슬을 선보이는 세아앤코(주)는 이 브랜드를 통해 한국 아기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편리한 삶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드캐슬의 메인 상품은 코쿠나베이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국민 신생아 침대이다. 코쿠나베이비는 엄마 뱃속에 있는 자세와 비슷한 자세를 유지하게 해 아이의 수면질과 시간 향상, 위 역류 감소와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평평한 머리 증후군 예방을 통해 아기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및 발달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하는 명품 신생아 침대이다. 이 외에도 높은 퀄리티의 임산부 바디 필로우 ▲빅 플롭시, 아기 뒤집힘 방지 쿠션 ▲베베칼, 외출용 블랭킷인 ▲베이비노마드 ▲미라클 스와들 속싸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높은 수준의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한편 레드캐슬은 론칭을 기념하며 11번가 및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11-07 14: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