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 Life says go 글로벌 캠페인 전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일상을 함께하는 베이비젠 요요(YOYO)의 특징을 알리는 ‘Life says go(언제 어디서나 함께, 요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에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 용이한 도심 최적화 유모차의 면모를 담았다. 또한 모듈형 프레임으로 뉴본팩, 배시넷 등 시트만 교체해 신생아부터 22kg까지 아이의 성장을 함께하며 언제 어디서나 베이비젠 요요와 함께하는 모습을 포착했다.이와 함께 베이비젠 요요의 신규 색상 ‘올리브(Olive)’를 선보인다. 싱그러운 올리브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그린 톤의 올리브 색상은 유모차 컬러팩뿐만 아니라 10종에 이르는 전용 액세서리로도 출시되어 1월 9일부터 전국 스토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젠 요요는 2가지 색상의 프레임과 8가지의 색상의 컬러팩,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러팩은 액세서리처럼 별도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 색상을 변경해 새로운 유모차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용 유모차는 길게는 6~7살까지 오래 사용하는 유아용품이다. 베이비젠 요요는 시트 교체만으로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와 트렌디한 컬러로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육아 부모들의 필수 육아템”이라며 “새해부터는 스토케 백화점 매장에서도 베이비젠 요요 판매를 시작하는 만
2023-01-10 09:36:25
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 ‘윈터 액세서리 패키지’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휴대용 경량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의 ‘윈터 액세서리 패키지’를 출시한다.베이비젠 요요는 6.2kg의 초소형, 초경량 유모차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일상은 물론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활용도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특히 폴딩 시 숄더 스트랩으로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일체형 프레임으로 배시넷, 뉴본팩 등 시트만 교체하여 신생아부터 22kg까지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기내 반입 요건을 충족한 스펙을 지니기도 했다.요요 윈터 액세서리 패키지는 겨울철 유모차 방한 필수 아이템인 ‘풋머프’와 ‘미튼’ 구성이다. 요요 풋머프는 셰르파 소재의 안감과 플리스 후드로 아이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준다. 하단 풋커버 부분은 별도 오픈이 가능해 아이가 신발을 신고 있을 경우 내부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요요 유모차의 강점이 간편한 폴딩인만큼 풋머프가 장착된 상태에서도 유모차 폴딩이 가능하다. 요요 미튼은 부모를 위한 방한 장갑으로 유모차 핸들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보온성 강화를 위해 더블레이어 패딩에 셰르파 소재의 안감을 적용하고 방수 소재로 마감해 눈이 내릴 때도 걱정 없다. 요요 윈터 액세서리 패키지는 요요 유모차 전 모델에 호환 가능하다.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유모차와 함께 외출할 수 있도록 필수 방한용품 중심의 패키지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토케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qu
2022-11-25 10:14:25
위에 아무도 없다! '원탑 유아차'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줘 큰 공로를 세운 유모차들. 이 분야의 금자탑이 될 훌륭한 원탑육아템이다.<극강의 편의성-휴대용 타입>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6.2kg의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뛰어난 핸들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초경량 유모차로 가방처럼 메고 다닐 수 있으며, 모듈형 컨버터블 형식으로 하나의 프레임에 배시넷, 뉴본팩 등 시트만 교체하며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독자적 특허기술인 Hytrel 엘라스토머 서스펜션을 적용해 핸들링이 뛰어나고, 유연성과 쿠션감이 탁월해 아이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레그레스트 액세서리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 페퍼민트, 그레이, 아쿠아, 레드, 진저, 토피, 타프, 에어프랑스 블루등 9종이다. 가격 69만원 / 72만원(에어프랑스 블루)사용연령 신생아~36개월(~22kg/유럽 기준)<휴대&주행 둘 다 타협없는-절충형 타입>부가부 비6기존보다 1인치 더 커진 7인치 사이즈에 독립적인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한 바퀴는 발포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원터치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모든 여건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기성을 확보한 하드웨어 소재의 시트와 등받이는 둘 다 길이를 확장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도가 높은 절충형 유모차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도 통풍이 잘 되도록 돕는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바에는 그립 손상을 방지하는 사이드 가드가 있고, 5점식 안전벨트는 성장에 맞춰 어깨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는 액세서리 통합 장착 포인트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카시트 어댑
2022-11-18 10:06:26
스토케, 프랑스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 본격 판매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프랑스 휴대용 경량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YOYO)'의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스토케코리아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요요’ 유모차를 본격 판매한다. 요요는 지난해 스토케가 인수한 프랑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젠의 휴대용 경량 유모차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뛰어난 핸들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로써 스토케는 자사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에 이어 휴대용 경량 유모차 ‘요요’까지 폭넓은 프리미엄 유모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토케는 글로벌 프리미엄 아기용품 종합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백화점 단독 매장 중심으로 유통망 개편 ▲제품 구성 및 가격 정책 조정 ▲고객 경험 강화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스토케의 안정된 유통망을 바탕으로 요요 유모차의 국내 소비자가를 낮추고 5만원 상당의 ‘레그레스트’ 액세서리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기존 대비 약 15만원의 파격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베이비젠 요요가 스토케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여지는 만큼 더 많은 고객에게 요요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고자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가격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아이와 외출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라면, 휴대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휴대용 유모차 요요를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키즈맘
2022-10-19 11: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