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의 꿀잠 내게 맡겨! 도우미①-빔프로젝터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여기에 레파토리를 추가한다면 '엄마가 섬그늘에~'로 시작하는 '섬집 아기' 정도가 국내 영유아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장가라고 볼 수 있다. 몇 세대를 거쳐도 변함없는 이러한 클래식함에 최근 추세를 반영한 새로운 꿀잠 기조가 세력을 넓히고 있다. 이에 대한 배경으로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가 있다. 부모가 아이와 느긋하게 함께할 수 있는 잠들기 직전의 시간대가 교육과 육아의 '피크 타임'으로 자리매김한 것.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잠', 언제나 이상 무(無)이길 바라는 부모와 아이의 '애착관계', 결코 놓칠 수 없는 '교육'까지 다 잡은 꿀잠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은 유아용(어린이용) 빔프로젝터다. 지금 옆에 쉽게 잠 못들고 몸을 뒤척이며 힘들어하는 아이가 누워있다면 다음의 빔프로젝터들을 꼼꼼히 살펴보자. *브랜드명 가나다순▲드림톡LED 본체 또는 스마트폰 플래시를 활용한 두 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0세부터 7세까지 연령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스토리텔링은 물론 생활 습관 그리고 수학을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언어 교육까지 가능하다. 사용자인 부모가 콘텐츠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필름북 구성을 소개한 커버 가이드와 교안 가이드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사운드에도 신경 써 한·영·일·중·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여러 언어를 원어민 녹음해 선보인다. ▲ 비클립 스마트폰의 조명을 이용해 그림자 동화를 보여주는 휴대용 미니 프로젝터다. 필름 1개당 12개의 일러스트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스
2019-01-28 2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