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산후 쭉 입어요~프라하우스 리베 팬티
임신 후 본격적으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가슴이 눈에 띄게 커지고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등 엄마 몸의 변화가 커지기 때문에 편안한 속옷을 입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자궁이 커지면서 위장을 압박해 혈액흐름이 방해를 받거나 호르몬 변화로 복부, 다리 등 몸에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몸을 조이지 않고 피부 자극이 적은 소재의 팬티를 착용해야 한다. 또 출산 후에는 복부 사이즈가 바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임신 기간 동안 입었던 팬티를 입는 것이 편하다. 산후조리를 하는 시기에도 통풍이 안 되는 옷을 입거나 몸을 조이는 속옷을 입으면 회음부나 제왕절개 부위에 염증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변성이 적어 오래 입을 수 있는 임산부용 팬티를 구매해야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입을 수 있다.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 리베 팬티는 가벼운 중량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배에 압박을 주지 않아 산전·산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앞면 2중 봉제구조로 배가 편안하고, 하단 부분 타월지 처리로 위생적이다. 국내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각종 발암물질과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 확인을 받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 스킨색 2종으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프라하우스 전 제품은 기능과 편의성, 안전을 고려한 피부 친화적 제품"이라면서 "리베팬티는 편안한 소재로 산전·산후 엄마들이 매우 만족해 하시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4-23 16:00:15
산전·산후 편하게 입는 홈웨어, 프라하우스 텐셀내의
겨울에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은 체온 유지에 각별하게 신경써야 한다. 추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고, 산후 찬 바람에 노출될 시 산후풍과 같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따뜻한 내의를 착용해 몸 전체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산후조리 시기까지 체형의 변화가 큰 만큼, 신축성이 뛰어나고 활동성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해야 오래 입을 수 있다. 만약 산후 모유수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수유하기에 편리한 V랩형 네크라인의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V랩형은 상의를 바로 젖혀 수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다. 임산부만을 위한 기능성 속옷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30년 경력의 프라하우스는 임산부의 체형과 체질, 그리고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안전한 산모 내의를 출시하고 있다.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프라하우스 텐셀임부내의는 천연목재(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원단을 사용해 복원력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텐셀원단은 피부에 부드럽게 닿으면서도 통풍성이 좋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수유에 편리한 V넥 디자인과 3가지 사이즈 (90./95/100)로 사이즈에 따라 입을 수 있으며, 세련된 그레이색으로 데일리 홈웨어로 착용하기에 좋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임산부용 제품이기에 기능적인 면과 편의성,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업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3 17: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