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포토] 벌써 연말 분위기..."내가 스타트 끊을게"
첫눈이 내린다는 의미의 소설(小雪)을 맞은 22일 테헤란로에 화려한 전구로 감싼 트리가 등장했다. 연말이 머지 않은 시기인 만큼 내일부터 점차 화려한 트리 장식이 길거리 곳곳을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길거리 뿐만 아니라 테헤란로 빌딩도 다가올 12월을 위해 단장에 나섰다. 화려한 조명으로 출입구를 멋지게 장식한 건물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어두워진 직장인들의 거리에 다시 환하게 불이 켜졌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11-23 10:59:42
[키즈맘 포토]주춤한 수도권 물폭탄 다시 돌아온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사 내 빗물받이 통이 놓여져 있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내일 새벽부터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충청권과 경북북부내륙·전북 예상 강수량으로 100㎜~200㎜를, 충청권남부와 전북북부는 3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8-10 15: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