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설 선물 '떡 4종 선물세트' 출시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떡 4종 선물세트를 출시해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설빙 떡 4종 선물세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콩인절미, 찹쌀떡, 흑미영양떡, 쑥두텁떡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설빙의 시그니처 재료인 ‘인절미’에 콩을 더해 고소함을 살린 ‘콩인절미’, 설빙의 코리안 디저트 라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찹쌀떡’과 맛은 물론 영양까지 생각한 ‘흑미영양떡’, 특유의 향긋한 쑥향에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쑥두텁떡’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떡 종류별 한 개씩 구성되어있는 4구부터 8구, 20구 총 3세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20구 세트는 손잡이가 달린 종이 패키지로 깔끔하게 포장해 받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제 떡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디저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설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알차면서도 트렌디한 떡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떡을 비롯해 앞으로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코리안 디저트 메뉴를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1-23 11:55:47
설 선물세트 과대포장 적발 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설 명절 기간을 맞아 내달 1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시는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과대포장에 따른 생산자·소비자 비용부담 증가 및 환경오염·자원낭비 예방을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가 지난해 설·추석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서울시 내에 있는 유통업체에서 1564건을 점검한 결과 62건의 과대포장이 적발됐다.이번 점검 및 단속 대상은 1차 식품(종합제품),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내)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2차 이내)을 초과해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과대포장이 가격 인상, 자원 낭비, 쓰레기 발생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제조·유통업체가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1-23 10:39:59
동원몰, "설 선물세트 준비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아가세요"
동원F&B가 운영하는 온라인몰,동원몰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선물대전’은 ‘동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홍삼, 목욕용품, 주방용품 등 3000여 종의 식품 세트 및 생활용품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선물대전은 오는 20일까지 사전판매 기간을 거쳐 30일까지 본 판매가 ...
2019-01-09 09:31:18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선물세트를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리고,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27.3%였던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6년 38.2%, 2017년 42.6%, 2018년 44.9%를 기록했다.현대백화점은 우선,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8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 품목 등 총 1000여 개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 15만원, 사과 9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 세트' 13만원, 900g 이상 10마리 굴비로 구성된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 12만원 등이 있다.5만~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대거 마련했다. 저탄소 사과 6개와 배 4개로 구성된 '산지 저탄소 사과배 세트' 5만2000원, 제주도 옥돔(180g) 5미로 구성한 '제주 하루방 손질 옥돔' 5만8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소갈비찜, 데리야끼가자미조림, 호두조림으로 구성된 '그리팅 소프트 프로' 4만3500원 등이 대표적이다.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8일부터 13일까지 설 선물세트
2019-01-08 11: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