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바자회 수익금 4500여만원 컴패션에 기부
션·정혜영 부부가 바자회 수익금 전액 4500여만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전달했다. 이는 가난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비로 사용된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자회에는 션·정혜영 부부의 소장품과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동 관련 8...
2019-05-22 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