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수 이어 원샷괄사 공구해요" '슈블리맘' 이수지의 능청스러운 연기 화제
개그우먼 이수지의 부캐인 인플루언서 ‘슈블리맘’이 이번엔 '원샷괄사' 공동구매 영상으로 화제다.슈블리맘은 "한 달 전에 청담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괄사를 경험한 뒤 쑥떡이(슈블리맘 구독자 애칭)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소개한다"라고 하면서 "제품 기획과 생산 조율은 무려 1년 전부터 했다"는 식의 시기상 논리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소주잔을 괄사라며 소개한 슈블리맘은 제품 가격을 5만9900원으로 안내했다. 공동구매 라이브 영상 시청자가 "다섯 개 한 세트에 5만9900원이면 대박 싸다"라고 하자 슈블리맘은 "다섯 개가 아니라 단품 가격"이라며 "총 29만9500원이다. 30만원이 안 되는데 내가 예뻐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FDA에 이어 CIA(미국 중앙정보국), DEA(미국 마약단속국),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승인까지 받았다며 제품 설명에 '다른 곳은 다 쇼부쳤는데(승인 받았는데) HACCP 승인이 진짜 어려웠다'고 강조해 또다른 웃음 포인트를 선사했다. 지난 4일 유튜브 '핫이슈지' 채널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조회수 81만회를 넘기며 부기 제거차 빼빼수 공구에 이은 또 다른 유행을 예고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05 16: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