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Joie), ‘스핀360’ 홈쇼핑 완판 ‘스핀360 GT’ 베이비플러스 판매 1위 달성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판매 1위 카시트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360’은 지난 14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 결과 60분 방송을 통해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조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스핀360’ 카시트 방송을 결정했다. ‘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카시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했다.여기에 조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내장형 리바운드 스토퍼는 콤팩트한 베이스 설계를 통해 시트가 좁은 차량에도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일정 등받이 각도에서만 회전되는 타사 회전형 카시트와는 달리 ‘스핀360’은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사 제품 대비 최대 헤드레스트 확장(63cm)으로 성장하는 아이를 배려한 기능 등이 눈길을 끈다. 홈쇼핑 완판의 쾌거와 함께 조이에서 올 상반기 출시한 ‘스핀360 GT’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오프라인 매장인 ‘베이비플러스’에서 2019년 상반기 카시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스핀360 GT’는 강화된 후방장착과 측면안전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독보적인 안정성을 자랑하는 카시트다.‘스핀360 GT’는 후방장착을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
2019-08-20 11: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