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콜렉터블 피규어 완구 트레져X ‘에얼리언·킹스골드 시리즈’ 출시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상욱)’이 올 초 첫 선을 보여 아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콜렉터블 피규어 완구 트레져X(Treasure X)의 새 시리즈를 공개했다.‘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모험’ 트레져X는 트레져 헌터들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는 콘셉트로 10개의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물을 찾는 스토리를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완구다.지난 3월 ‘트레져X 미스테리팩’과 ‘트레져X 레전드 세트’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시즌3 제품은 ‘트레져X 에얼리언’과 ‘킹스골드 시리즈’ 2종이다.먼저, ‘트레져X 에얼리언’은 크리스탈 용기 안에 들어 있는 에얼리언에게서 트레져 헌터를 구출하는 컨셉의 완구로, 동봉된 도구들을 활용해 에얼리언 배 안의 끈적끈적한 오즈(Ooze) 속에서 트레져 헌터를 구출할 수 있다. 슬라임, 액체괴물과 비슷한 형태의 오즈는 보관함에 담아 보관하여 재사용 가능하다.또한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와 트레져가 랜덤으로 들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우주 최강의 트레져라 불리우는 레어 트레져인 ‘리얼 스톤 젬’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킹스골드 시리즈 중 첫 선을 보인 제품은 미니 비스트와 킹스 헌터이다. X툴을 활용해 마법의 돌 무덤 판을 깨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미니 비스트 또는 킹스 헌터를 깨우는 컨셉이다. 마찬가지로 랜덤으로 다양한 헌터들과 골드 트레져 등을 찾을 수 있고, 방패에 끼울 수 있다.이와 함께 영실업에서는 트레져X 신제품 출시를 맞아 온라인 이벤트 ‘우주 원정대 대모집’을 진행한다. 에얼리언에게 잡힌 트레져 헌터들을 구출하기 위해 우
2019-09-02 15: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