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아암 환자 돕기 헌혈증 전달
신한금융투자는 변화추진 조직 영리더가 `사랑의 헌혈`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헌혈증 550장과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영리더는 신한금융투자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변화추진 조직이다. 올해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나눔을 포...
2018-12-21 17: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