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팔로우미' 2차 사전 예약판매 진행
2021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이탈리아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가 1차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나 일주일 만에 완판돼 인기를 재확인했다. 성원에 힘입어 뻬그뻬레고는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씨에스타는 올 한해 편한 육아를 도와주는 아이템으로서 많은 육아맘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아기의 식사는 물론이고 놀이와 학습, 수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부모를 편하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뻬그뻬레고 관계자는 “부모들이 유아 식탁의자를 밥 먹을 때만 사용하는 용도로 쓰지 않고 집안일을 하거나 혹은 부모의 휴식 시간에 아이를 안전하게 곁에 두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다기능 아기 식탁의자 씨에스타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아울러 2차 예약 시 2022년에 새롭게 론칭되는 프리미엄 루센트 원더 시리즈 3가지 색상을 비롯하여 신제품도 함께 예약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2-29 10:06:35
'키즈맘 독자의 선택' 뻬그뻬레고, 식탁의자 '씨에스타 팔로우미' 첫 선
뻬그뻬레고가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뻬그뻬레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식탁의자는 ‘씨에스타 팔로우미’로 ▲엠비언스 브라운 ▲엠비언스 그레이 ▲에보니 등 새로운 색상이 추가됐다. 이 식탁의자는 국내(KC)를 비롯해 유럽 EN 14988(식탁의자 안전인증), EN 12790(신생아 요람기능 안전인증), EN 71-3(유해물질 안전인증) 미국 JPMA...
2019-02-22 17: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