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시작..."하이브에 절대 안 돌아갈 것"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새 활동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23일 뉴진스는 '진즈포프리'(jeansforfree)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계정을 통해 "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해당 게시글은 올라온 지 50분도 채 되지 않아 1만6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의 관심을 끌었다.멤버들은 또 SNS에 별도의 입장문을 올리며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어도어의 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어도어 측은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1-23 15:59:27
미국 음악전문지가 선정한 '2020년대 최고 노래' 23위에 우리나라 '이 노래' 차트인
미국 음악 전문지 페이스트가 선정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걸그룹 뉴진스의 노래 '디토'(Ditto)가 언급됐다. 24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페이스트는 최근 공개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100선'(The 100 Best Songs of the 2020s So Far)에서 '디토'를 23위에 올렸다.빌리 아일리시, 시저 등 팝스타들의 노래가 주로 선정된 가운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K팝 곡은 '디토'가 유일하다.페이스트는 "2020년대 K팝의 현주소를 생각할 때 뉴진스만큼 급부상한 팀은 없었다"며 "'디토'는 뉴진스가 새롭게 개척하는 장르에서의 입지와 그들의 폭발적인 스타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표작"이라고 평했다.2022년 발표된 '디토'는 뉴진스의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들어갔다. 한편 페이스트는 지난달 발표한 '역사상 가장 훌륭한 미니음반 100선'(The 100 Greatest EPs of All Time)에서는 뉴진스의 '겟 업'(Get Up)을 52위로 선정했다.페이스트는 "이전까지 K팝에서 잘 활용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알앤비(R&B)와 클럽 분위기를 녹여낸 세련되고 미묘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10-24 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