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뚝섬, 매주말마다 무료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19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어린이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꿈틀’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로 시설 명칭인 자나방의 애벌레 ‘자벌레’가 변화로 꿈틀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꿈틀'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018-05-19 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