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륭, 유부남 된다...9살 연하 연인과 결혼
배우 오륭(43)이 결혼한다.
오륭은 오는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오륭의 여자친구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륭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 역을 맡아 주목 받은 바 있다.
또 '트랩', '블랙독', '머니게임', '검은태양', '그린마더스클럽', '빅마우스', '월수금화목토' 등에 출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5-23 15: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