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주 2회 먹으면 대장암 위험 20% 내려간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디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학술지 장내 미생물학(Gut Microbe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이 속한 미국 최고 수준의 병원 네트워크 매스 제너럴 브리검이 주도했다.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의료 전문가 추적 연구(HPFS) 데이터를 활용했다. NHS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여성 등록 간호사를, HPFS에서는 5만 1000명 이상의 남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일주일에 2번 이상 요구르트를 장기간 섭취한 사람은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양성 대장암 발병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삼으며 염증성 장 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이에 연구진은 비피도박테리움 등 건강한 박테리아가 장에 사는 해로운 박테리아의 양을 줄여, 특정 박테리아에 양성을 보이는 결장암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21 21:36:13
달콤한 요구르트, 제품별 당류 3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국소비자원이 요구르트 24개 제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시험대상 전 제품이 유산균수 기준은 충족했으나 당류, 지방 등의 함량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어 구입 시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농후발효유는 마시거나 떠먹는 형태 등 종류가 달라도 유산균수 차이가 크지 않았다. 발효유 제품의 유산균수는 1mL당 8300만~2.7억CFU, 농후발효유 제품은 4.9억~19억CFU 수준으로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농후발효유의 경우 마시는 진한 요구르트는 평균 13억(5.3억~19억) CFU, 떠먹는 진한 요구르트는 평균 9.6억(4.9억~16억) CFU, 그릭 요구르트는 평균 12억(10억~15억) CFU 수준으로 제품 종류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다.아울러 요구르트를 구입해 냉장보관 후 유통기한이 임박했을 때의 유산균수를 확인해보니 기준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제품별 당류는 100g당 4~12g(평균 7.4g)으로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났다. 제품 1개에 당류 30g 이상이 들어있는 제품의 경우, 이를 한 번에 먹는다면 당류 1일 섭취량(50g)의 60%를 초과하게 되는 셈이다. 탄수화물은 100g당 평균 10.3~13.6g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방은 제품 종류별로 100g당 평균 0.2~4.0g, 단백질은 1.0~5.6g으로 탄수화물에 비해 차이가 컸다. 특히, 그릭 요구르트는 마시는 요구르트에 비해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각각 20배, 5.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 24개 제품 중 11개 제품은 `재활용 우수', 11개 제품은 `재활용 보통', 2개 제품은 `재활용 어려움'으로 제품에 따라 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포장재 재활용에 관심이 높다면 평가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
2022-09-28 10:55:24
당분 줄여서 더 건강한 홈메이드 요구르트
첨가물 및 당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 추세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을 이용하여 우유를 발효시킨 식품이다.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 재료로 우유와 유산균이 필요하다. 우유는 개봉되지 않은 흰 우유(혹은 멸균우유)를 사용하며, 유산균은 유해균 혼입을 줄이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산균 스타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산균 스타터 제품은 발효유제품 제조를 위해 종균으로 보관하고 있던 유산균을 배양하...
2021-03-09 10: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