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속옷 추천, 프라하우스 ‘임산부 요일팬티 5종’
매일 입는 속옷, Y존을 조이거나 배를 압박하는 팬티만큼 불편한 것이 없다. 특히 임신 중일 때는 체형이 변하고 배가 불러오는 것을 고려해 일반 팬티보다 훨씬 더 편안한 기능성 속옷을 골라야 한다. 임신부 속옷은 임신 초기부터 입어도 좋고, 본격적으로 배가 불러오는 4~5개월 쯤에는 꼭 착용할 것을 권한다. 속옷이 너무 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살이 붓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재와 사이즈를 고려해 산모와 태아에게 가장 편안한 속옷을 입어야 한다. 30년 경력의 임산부 전용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국내산 프리미엄 탄성소재를 사용한 ‘요일팬티 5종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복부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요일팬티는 후면 노라인 햄원단으로 제작해 속옷 라인이 보이지 않고 몸매를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 분비물 양이 많은 임신부의 위생을 위해 하단부분은 타올지로 처리해 수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폼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 인증을 받아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임산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요일팬티는 5장으로 구성돼 요일마다 간편하게 골라 입을 수 있다. 색은 블랙, 다크그레이, 진베이지, 스킨, 핑크로 구성됐으며 체형이 큰 임신부도 입을 수 있도록 95~105사이즈까지 제작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 제품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에서 사내복지용품으로 채택한 제품“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인만큼 더욱 앞선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1-29 16:00:27
요일별로 골라 입는 프라하우스 ‘임산부 요일팬티 5종’
내 몸에 잘 맞고 편안한 팬티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속옷은 직접 입어봐야 착용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사이즈가 잘 맞지 않아도 시착 후에는 환불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산부가 입는 팬티는 편안함과 소재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골라야 하기 때문에 임부용 팬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구매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친환경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30여 년간 임산부의 체형과 태아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임산부 전용 제품들을 런칭하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임신 중기(4~5개월)이후부터 출산 후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프라하우스 요일팬티 5종세트는 복부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자주 찾는 제품이다. 요일팬티는 국내산 프리미엄 엘라스토머 탄성소재를 사용했으며 20여 가지 알러지성 염료, 30여 가지 발암물질 검출 여부를 검사해 모두 무검출 판정결과를 받았다.또한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임산부들의 몸 상태를 고려해 하단을 타올지로 처리해 위생적으로 착용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후면 노라인 햄원단은 뛰어난 보정력을 제공하며, 팬티 라인이 두드러지지 않아 깔끔하게 착용 가능하다.요일팬티 5종은 톤다운 된 블랙, 다크그레이, 진베이지, 스킨,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다.
2020-10-16 1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