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국내 최초 비건 유아 스킨케어 ‘몽쥬르’ 론칭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 코리아(대표: 이선근)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몽쥬르(MON JOUR)를 새롭게 론칭한다. 몽쥬르는 내용물부터 포장재까지 동물성 원료나 동물 실험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 유아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EVE)으로부터 100% 비건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몽쥬르는 8월 30일 첫 론칭과 함께 보습 라인 로션과 크림, 세정 라인 샴푸 앤 워시 등 총 3가지 제품을 출시한다. 전 제품 모두 핀란드산 자작나무 증류수가 함유되어 강력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연약한 유아 피부에도 자극 없이 흡수된다. 또한 파라벤 등 유해성분 11종을 무첨가해 3종 모두 EWG 그린 등급을 받아 더욱 안전하다.몽쥬르 관계자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 동물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윤리적 소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몽쥬르(MON JOUR)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화장품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자연 유래 성분의 식물성 화장품으로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다. 실제로 4주간의 임상실험에서도 보습 개선을 인정받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유아뿐 아니라 비건 소비를 지향하는 성인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몽쥬르(MON JOUR)는 8월 30일부터 토박스 공식 온라인몰과 신세계 강남점, 롯데 잠실점, 현대 판교점 등 전국 50여개 토박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박스 코리아는 몽쥬르 첫 론칭을 기념해 해당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몽쥬르 코튼 파우치와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우치 및 에코백 증정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2019-08-29 09:35:50
GC녹십자웰빙,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모델로 인교진·소이현 발탁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국내 독점 판매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의 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GC녹십자웰빙은 지난 22일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한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한종씨도 함께했다.‘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마사지오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과 ‘보비니 비건 4종’(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 폼) 등이다. 박지혜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오는 12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보비니’를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 중이며. 앞으로 판매경로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8-11-23 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