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며느리는 딸 될 수 없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이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 소신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부모의 호출을 받은 새댁 이현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을 앞두고 집에서 쉬고 있던 이현승은 갑자기 걸려온 시부의 전화에 당황해했다. 이현승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받았고, 시부는 할 말이 있으니 만나자고 제안했다....
2019-01-04 11: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