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반얀트리 리조트 서머V.I.B패키지 출시
노르웨이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서머V.I.B(Summer Very Important Baby)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머 V.I.B패키지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최고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스토케 대표 제품은 물론 객실 안에 풀이 있는 반얀트리 리조트의 특징을 반영해 휴대용 유아 욕조가 함께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5월에 출시한 유모차 익스플로리6를 국내 호텔에서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1천만대 판매를 돌파한 아이 의자인 트립트랩이 쿠션과 트레이가 함께 제공돼 아이가 이유식을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유아 침대 슬리피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목욕 또는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플렉시바스 욕조도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 아이 침대, 아이 의자, 휴대용 유아 욕조 등 다양한 스토케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편안하고 행복한 호캉스를 보낼 수 있다. 더불어 서머 V.I.B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분들에게는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 스킨케어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서머 V.I.B패키지는 오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가격은 남산 풀 프리미엄 룸 1박 기준 72만6천원부터(부가세 포함) 시작된다. 사진제공: 스토케 코리아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8-06-14 17:22:08
스토케, 독보적 프리미엄 '익스플로리6' 공개…무엇이 달라졌나?
9일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가 익스플로리의 6번째 업그레이드 버전 '익스플로리6'를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양대면 기능과 시트 높이 조절 기능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유모차라는 인식을 처음으로 각인 시킨 익스플로리는 부모와 아이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모델은 스토케의 디자인 철학이 가장 집약적으로 표현된 제품이다. 스토케는 익스플로리의 신제품을 평균 3년에 한 번 출시할 정도로 신중하게 리뉴얼한다. 이번 신제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섀시 디자인을 유지하되,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지금까지 선보인 익스플로리 신제품 중 가장 많이 변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또한 200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브러쉬드,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10개로 확대했다. 작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익스플로리6 출시와 함께 베이직 컬렉션부터 트렌디한 디자인의 컬렉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익스플로리6의 가장 큰 변화는 폴딩이다. 섀시를 접는 방법의 개선만이 아니라, 시트에 고정되어 있어 분리할 필요가 없는 레그 서포트(발판)과 360도로 회전되는 시트 핸들을 새롭게 적용해, 기존보다 유모차를 접는 단계를 대폭 축소시키고, 폴딩 레버만 당기면 간편하게 섀시를 접을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을 완성했다. 또한 360도로 회전이 되는 시트 핸들을 적용해, 아이들이 유모차 승하차를 더욱 간편하게 하고, 부모가 아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교감할 수 있도록 했
2018-04-09 13: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