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 낙점' 장신영, 편안한 일상 미모
곧 일일 드라마로 안방에 복귀하는 배우 장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신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편안한 차림의 장신영은 환한 미소가 담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편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장신영은 주연 백설희 역을 맡아 분식집을 운영하는 미혼모로, 딸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에 맞서는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3-10 17: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