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앱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 기술 시연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에서 'GPS(위성항법장치) AED(자동심장충격기)' 기술 시연회를 연다. 'GPS AED'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작이다. 이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스마트폰 앱을 실행시키고 버튼을 누르면 반경 500m 안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에서 알림이 울리고 환자에게 가는 경로가 지도에 표시되는 기술이다. 해당...
2019-02-01 11: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