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비나 눈 소식
이번 주말 전국에는 비와 눈 소식이 있다. 토요일인 15일 새벽 제주와 전남남해안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 들어 경남남해안, 밤부터 남해안 외 호남과 경남까지 확대되겠다. 고도가 높은 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릴 수 있다.16일 오후부터 밤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강원내륙·충청·전북북동부·경남북서내륙·제주는 17일 새벽, 강원산지·강원동해안·경북·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은 17일 오전까지 눈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50㎜, 강원산지·동해안 10∼40㎜, 부산·울산·경남 5∼30㎜, 강원내륙·전남남해안·대구·경북 5∼20㎜, 경기동부와 호남(전남남해안 제외) 5∼10㎜, 서울·인천·경기서부·서해5도·대전·세종·충남·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적설은 강원산지 10∼20㎝(최대 30㎝ 이상), 경북북동산지 5∼20㎝, 강원남부내륙 5∼15㎝, 경북북부내륙 5∼10㎝, 경기동부·강원중북부(산지 제외)·충북북부 3∼8㎝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아주 조금의 기온 차로 비 오는 지역과 눈 내리는 지역이 갈리고 이에 한 시군구 내에서도 적설 차가 발생할 수 있겠다"면서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7도와 16도 ▲인천 6도와 14도 ▲대전 6도와 15도 ▲광주 7도와 14도 ▲대구 6도와 12도 ▲울산 8도와 11도 ▲부산 9도와 12도다.주말 전국에 바람도 거세겠다.제주중산간·산지에 14일 밤, 전
2025-03-14 18:27:29
장맛비 오는 19일까지 전국 곳곳에 계속된다
오는 19일까지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17일 새벽 경기북부 등에 폭우를 내린 비구름대가 물러나면서 전부 해제된 호우특보가 오후 4시 10분 인천과 경기 동두천·연천·포천·양주를 시작으로 점차 재발령되고 있다. 오후 4시 30분에는 인천 강화군과 경기 동두천·연천·포천·양주에도 호우주의보가 다시 내려졌다.오후 4시 45분엔 인천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경기 김포시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후 4시 50분엔 강원 철원군에 호우주의보가 추가 발령됐다.나머지 수도권 전역과 강원영서, 충남 북부와 서부, 충북북부 등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내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8일 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다.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오락가락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수도권에는 앞으로 18일 오전까지 시간당 30~60㎜, 많게는 시간당 70㎜ 이상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청에도 각각 17일 밤부터 18일 오전까지와 18일 새벽에서 오후까지 수도권과 비슷한 강도의 집중호우가 내리겠다.전북엔 18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 내외, 광주와 전남북부엔 같은 시간 시간당 20~30㎜씩 비가 오겠다. 경북내륙에는 18일 오전에서 오후까지 시간당 20~30㎜ 비가 예상된다.18일과 19일 사이에도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겠다.우선 18일 늦은 오후부터 19일 새벽까지 서울과 경기남부에 시간당 30~60㎜, 같은 시간 경기북부에 시간당 30㎜ 내외 호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강원내륙·산지와 충청엔 18일 밤에서 19일 새벽까지 시간당 30~60㎜씩
2024-07-17 17: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