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니가 올라왔어요! <매거진 키즈맘>
생후 6개월 무렵, 치아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아이는 잇몸에 간지러움을 느낀다. 이때 유용한 것이 치발기. 아이의 씹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치아로 인한 발열감과 간지러움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글 김은혜 어시스트 이희수 사진 남상욱(스튜디오씨) 모델 데이먼 커티스 프레임 협찬 쁘띠엘린, 해피프린스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생후 6~9개월쯤 첫니가 올라오면 치발기가 도움이 된다. 치발기를 물고 빠는 과정을 통해 욕구를 충족하고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 또한 잇몸과 턱, 입술에 자극을 주어 구강 발달을 돕고 씹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이유식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요즘은 치발기의 디자인과 소재가 매우 다양해졌다. 실리콘, 천연 라텍스 고무, 폴리프로필렌, 패브릭, BPA free 등의 소재에 알록달록한 디자인, 장난감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IT ITEM 앙증맞은 치발기 컬렉션누비 스퀴즈 치발기배 부분을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의 천연 고무 소재 치발기. 1만7000원.닥터브라운 쿨리스 수박 치발기아이의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인체공학적으로 제작했다. 실리콘 수지 소재로 유연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8000원.타이니러브 티더 래틀 동물 딸랑이 겸 치발기딸랑이 기능을 더한 소프트 재질의 치발기로 아이의 소근육발달에 도움을 준다. 9000원. 프띠아띠 실리콘 치발기100% 액상 실리콘 소재로 유해물질이 전혀 없어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 다양한 자극을 주는 모양의 돌기가 디자인돼 있다. 1만3000원. 졸리 버니 치발기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PP소재로 제작한 토끼 모양의 치발기. 한손에
2017-01-11 16:45:34
아이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선물하세요…졸리, 유아전용 식기세트 체험단 모집
키즈맘에서 유아전용 식기세트 체험단을 모집한다.친환경 육아용품 브랜드 졸리에서 출시된 '스턱 석션 볼 피딩 키트'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전용 식기세트로 스푼과 포크, 볼과 이너트레이, 볼을 덮어둘 수 있는 리드까지 총 5가지 제품이 담겨있다.식탁에 압착해 사용이 가능한 졸리 '스턱 석션 볼 피딩 키트'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아이들이 그릇을 엎거나, 흘리는 것을 방지해주며 그린, 오렌지, 핑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귀엽고 앙증맞은 졸리 유아전용 식기세트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식사시간을 선물해보자. 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
2016-11-09 21:54:17